15

국정교과서

#역사교과서

#지금은 검정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교과서?

#정부가 쓰는 교과서

국정교과서
교육부가 저작권을 가진 교과서. 초·중등교육법 제29조는 '학교에서는 국가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거나 교육부장관이 검정하거나 인정한 교과용 도서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정교과서 집필진 수준 사요나라~

  • *국정교과서 집필진
  • *상고 상업 과목 교사
  • *국사 가르친 지 9개월
  • *근데 국정교과서 집필진
  • *사요나라 뭥미

상고에서 쭉 상업 과목 가르치다가 올해부터 국사도 가르치게 된 고등학교 교사(대경상업고 김형도 교사)가 국정교과서 집필진으로 선정됐으나 기사가 뜨니까 그만 뒀다.


김형도 교사가 국정교과서 집필진의 한 명이란 게 밝혀진 것부터가 코미디인데 동료 교사들한테 메신저로 '나 국정교과서 집필진임요 ㅇㅇ 13개월 동안 국정교과서 쓰게 됨'이라고 A4 용지 3장 분량의 길기도 하다 글을 보내면서다.


한 가지 더 기가 막힌 건 이 기나긴 글의 맨 마지막에 일본어로 '사요나라'(안녕)라고 적었다는 거. 친일 교과서를 쓰겠다는 의지의 표현임?


사요나라?.jjal


오마이뉴스 보도로 김형도 교사의 얘기가 알려지고 난리가 나자 김형도 교사가 먼저 국편에다 그만 두겠다고 밝혔다. 집필진으로 자신이 공개된 건 상관없는데 국정교과서 집필 작업에 지장을 줄 것 같아 이제 그만 퇴갤하겠다며. 집필진에 포함된 다른 사람들은 어떠할지 참...;;

87 9

몇 명이나 지원했을까

  • *국정교과서 집필진
  • *공모 마감
  • *25명 이상 지원
  • *몇 명인지는 모름
  • *국편이 안알랴줌
안 알려줄 거지롱.jpg


11월 9일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가 마감됐다. 근데 국사편찬위원회가 몇 명이 지원했는지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일단 공모하려던 숫자인 25명 이상이 지원했다고는 하는데 정확한 숫자를 공개하지 않는 걸 보면 25명을 넘기긴 넘겼지만 '애걔' '고작' 할 만한 적은 숫자일 거란 추측이다.


그래서 안 그래도 국정교과서에 반대했던 사람들은 정부가 몇 명 안 되는 사람들 끌어모아 자기네들끼리 쿵짝쿵짝해 정부 입맛에 맞는 국정교과서를 만들 거라고 의심하고 있다.

87 5

최몽룡 교수 OUT

  • *국정교과서 대표집필자
  • *최몽룡 교수
  • *사퇴
  • *근데 표정이...ㅋ

여기자를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11월 6일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에서 퇴갤했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사퇴하겠다고 밝힌 최몽룡 교수는 같은 날 오후에 집 앞에서 기자들과 만났는데 안 좋은 일로 그만 두는 사람 치고는 표정이 너무 밝았다. 최몽룡 교수의 사진을 본 사람들이 '혹시 국정교과서 쓰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 건가;;;' 잠깐 오해할 정도로 싱글벙글 행복한 얼굴이었다;


^-^.jpg


93 8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1인, 술 마시고 여기자에...

  •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 *인터뷰 하러 온 기자들과
  • *술 드링킹
  • *성희롱성 발언
  • *조선일보 웬일
  • *집필진 사퇴쉬먀

한국사 국정교과서의 대표 집필진인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제자들 만류로 기자회견엔 나오지 않았던 사람) 인터뷰하려고 집에 찾아온 기자들한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한다(조선일보 기사). 심지어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성추행했단 기사도 떴다.(MBN 보도) 최몽룡 교수는 기자들이 찾아갔을 때 이미 술을 마신 상태였고 인터뷰를 하면서도 계속 마셨다고 한다.


교과서 쓰겠단 사람이.jjal


뉴스가 터지면서 난리가 나자(기자들한테 떡밥을 많이 던지신 듯) 최몽룡 교수는 대표 집필진에서 사퇴하겠다고 말했다.(채널A 보도)


집필진이 누군지 공개도 안 해, 겨우 공개한 사람은 성추행;;; 초반부터 난리부르스 쩐다. 차암 올바른 교과서가 되겠다, 그죠?

1

취소
  • 약 2년 전
    다카키 시절부터 언니 통령까지 그당(여당)의 성추문 사건을 시간흐름과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나열하면 레알을 파악하기 참 좋을텐데요..
104 3

누가 누가 만드나

  • *국정교과서 집필진
  • *대표 집필진 2명 공개
  • *신형식 명예교수
  • *최몽룡 명예교수
홀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형식 명예교수(최몽룡 교수는 제자들이 말려서 불참).jpg


논란의 한국사 국정교과서는 누가 쓸까. 일단 공개된 대표 집필진은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선사시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고대)다. 다른 집필진은 11월 9일까지 공모하고 11월 20일까지 확정한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는 21명,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15명이 쓴다. 현대사 부분은 역사학자 말고도 정치학자, 경제학자, 헌법학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 명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83 5

반대고 뭐고 국정화 ㄱㄱ

  •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 *반대 의견이 이렇게 많은데
  • *그냥 국정화 해버리네
  • *빡친 야당
  • *헌법소원?
미션 컴플릿ㅋ.jpg


반대 의견이 엄청난데도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였다. 11월 3일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국정화를 확정 고시했다. '역사교육을 정상화해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다며.


황교안 국무총리는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는데 그동안 정부가 주구장창 주장하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읊었다. 지금의 역사 교과서는 편향적이어서 애들이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있고 블라블라.


곳곳에서 국정교과서 찬성 또는 반대 집회, 시위가 열렸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1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소원을 내든지 어떻게 해서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막을 거라고 밝혔다.


이긋들이....jpg


81 6

급짜식한 '사회적 기구' 딜

  • *문재인 긴급 기자회견
  • *사회적 기구 콜?
  • *김무성 단호박
  • *pow거절er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0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한테 '역사학계, 교육계 전문가들이랑 교육주체 모아다 사회적 논의기구를 만들어서 얘기해 보지 않겠음?'이라고 제안했다. 여기에 새누리당이 콜!하면 교과서 문제는 잠시 뒤로 하고 민생법안, 예산안 처리에 협조하겠다며.


사회적 기구 콜?.jpg


하지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그 사회적 기구란 게 바로 집필진이라니깐. 집필진 모을 때 야당 니네 뜻도 들어주면 사회적 기구 완ㅋ성ㅋ'이라며 문재인 대표의 제안을 깠다.


그리하여 야당은 계속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버스 타고 다니며 국정화 반대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심지어 헌법소원을 낼 생각도 있다고 한다.


뭐래; 나 아빠 보러 와서 씬나니까 조용히 좀 해줄래.jpg


106 9

헬조선이 국사 교과서 탓이라굽쇼?

  • *김무성 국정교과서
  • *국사 교과서 땜에
  • *청년들이 헬조선 드립
  • *아...진짜...
  • *레알 헬조선이 요기잉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국정교과서헬조선을 엮어다 '잘못된 역사 교육으로 청년들 입에서 헬조선이란 말이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의 국사 교과서가 '한국은 못난 나라, 문제 많은 나라'란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줘서 청년들이 헬조선, 헬조선 거리고 돌아다닌단 건데 이게 대체 뭔 소린지 알아듣겠는 분?


최저임금 받고 살아보라 이거에요.jjal


97 7

교육부의 호박씨

  • *국정교과서 TF
  • *국정교과서 정해진 거 없다더니
  • *뒤로는 사무실 따로 두고
  • *일하고 있었음
  • *헐

교육부가 아무도 모르게 팀을 짜고 9월말부터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착착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교육부가 아닌 다른 건물에(국립국제교육원) 사무실을 마련해 놓고 정식으로 인사발령도 내지 않은 채 국정교과서와 관련된 일을 해왔다고. 업무 사항은 매일 청와대에 보고도 했다고 한다.(청와대는 다 알고 있었다는 말)


여기에 비밀TF 사무실이.jpg


교육부는 역사교육지원팀(교육부에서 국정교과서 추진을 맡은 팀)에 사람을 충원해 10월 5일부터 한시적으로 국립국제교육원에 사무실을 놓고 일했다고 해명했다. '비밀' 조직이 아니라 일이 늘어나 일시적으로 팀 인원을 늘린 거란 거다.


but 공식 조직이건 비밀 조직이건 간에 9월말부터 일을 했든 10월 5일부터 했든 교육부는 10월 8일에만해도 '국정교과서 결정된 거 없음'이라고 했었단 거;; 뒤로 호박씨 까고 있던 건 맞다는 거.


바로 쫓아간 야당 의원들.jpg


100 4

누가 썼는진 내년 이맘때 알려줄게

  • *국정교과서 집필진
  • *신상 공개 안 될 듯
  • *2016년 11월까지
  • *기다리셈
기다려.jpg


정부가 '올바른 교과서'라고 주장하는 국정교과서의 집필진이 누구인지 공개되지 않을 거라고 한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이 10월 23일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말하길 집필진 신상에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집필진의 의견을 물어보고 공개를 하든 말든 할 거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찬반 논란이 거센 와중에 '내 신상 까도 좋음' 할 만한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리하여 한국사 국정교과서는 집필 작업이 마무리되는 2016년 11월에야 누가 썼는지 알 수 있을 전망이다.

76 6

연대·고대 북조선st 대자보.txt

  • *국정교과서 대자보
  • *자동 음성지원
  • *위대한 령도자 박근혜
  • *반인반신 박정희
  • *리승만 대통령 각하
  • *부칸 사람들인 줄 ㄷㄷ
련세대 동무 글빨 bbb.jpg


↑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존엄높이 받들어모실 경애하는 박근혜 최고지도자 동지께서 얼마전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선포하시었다.


이는 력사에 길이남을 3.15 부정선거를 만들어내신 위대한 리승만 대통령 각하와 유신체제를 세워 대통령선거제도 자체를 아예 없애버리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가장 숭고한 기쁨과 영광으로 받들어 모시려는 박근혜 최고지도자 동지의 무한한 혜안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오만불손한 좌파세력은 그 무슨 '친일독재 미화'니 '유신부활'이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말을 지껄이며, 존엄높이 추앙해 마지않을 민족의 태양 리승만,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깎아내리는 망발을 일삼고 있다.


또한, 철천지 원쑤보다 못한 좌파세력은 국정교과서에 대해 "역사교육을 획일화하는 독재적 발상"이라며 감히 우리 조국의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경천동지할 만행을 저질렀다.


단언하건대, 앞으로 우리 조국에서 쓰여질 교과서는 북조선, 로씨아, 베트남의 국정교과서만큼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만일 좌파세력들이 지금처럼 국정교과서를 비판하며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처사를 계속한다면 치솟는 분노와 경천동지할 불벼락을 본때를 보여줄 것이다.


박정희 각하 탄신 98년 (서기 2015년)

각하를 존경해마지않는 련세대학교 학생


북한에서 살다 온 듯.jpg
고파스


↑ 고등중학교 력사교과서 국정화는 우리공화국 인민의 시종일관한 립장


비길데없이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조국과 민족을 일생을 위하여 헌신시킨 위대한 반인반신 박정희 동지의 5.16 군사혁명과 유신의 유지를 받드신 경애하는 령도자 박근혜 동지께서 고중 력사교과서의 국정화를 결정하시었다.


경애하는 지도자 박근혜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훈시하시었다.

<<올바른 력사관과 가치관 확립을 위하여 열어 나가도록 종북론난이 일어난 력사교과서를 국정화하여 미성숙한 고중 학생들의 사상을 정화하여야 하는 것은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며 어길수 없는 민족적과제로 이를 념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 것이다.>>


이는 기여이 국론분렬 리념책동을 저질러 우리 공화국 인민의 가슴속에 또 한둘기 종북론난으로 대결과 불신의 년륜을 새기는 매국 역적 반동 종북주의자들의 놀라운 망동을 일시에 종식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래일을 위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옳바른 사상과 교육으로 정화를 시키려는 로력의 일환으로, 진정 우리 공화국의 절세위인 박근혜 동지의 값높은 혜안을 빛내여주고 있다.


우리 공화국의 현 좌경화 력사학계는 력사교과서 집필을 주도하면서 과거의 5.16 군사 혁명의 <<위업>>을 마치 파쑈독재체제인 것처럼 외곡하면서 사회를 극좌종북화하기 위해 미쳐날뛰었다.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의 적극적인 뒤받침밑에 좌빨미치광이들은 지난 10년간 <<외곡된 력사>>를 바로잡는다고 고아대면서 력사외곡소동에 열을 올리었다. 이자들은 남조선의 각급 학교학생들이 사용하는 교과서의 내용을 교묘하게 좌편향시켜, 해방후 쏘련을 등에 업고 <<북쓰>>를 조작함으로써 민족분렬을 더욱 심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재난을 들씌운 극악한 반역자 김일성이의 주체사상을 력사교과서에 등장시키질 않나, 특히 <<독재>>이니 <<친일>>이니 뭐니 하며 위대한 국부 리승만 동지와 위대한 반인반신 박정희 동지를 극구 끌어내리는 내용으로 교과서들을 뜯어고치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경애하는 령도자 박근혜 동지께서는 로씨야, 북쓰, 웰남 등 선진국만이 한다는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시었던 것인데, 이를 두고 어디 참새를 학교 상징으로 쓰는 .대를 위시한 각급 대학 좌빨 력사학계는 혹여 자기들 밥그릇이 줄어들까 전전긍긍하며 경애하는 령도자 박근혜 동지의 결정에 반기를 드는 수작을 부리었다. 이를 두고 혁명의 수도 서울에서는 많은 인민단체들이 .대에 모여 이를 규탄하는 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장소인 .대 린근은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패당의 반정부적, 반공화대결망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여 좌빨역적패당 리념대결광신자들을 신촌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력사교과서통일의 혁명적위업을 이룩할 기세드높이 모여온 20만여명의 군중들로 차넘치었다.


경애하는 지도자 박근혜 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 군민의 념원과 력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최고의원 김무성 동지의 결사옹위가 있는 한 유신조선의 최고존엄 반신반인 박정희 동지의 유신정신은 영원하며 우리 인민은 언제나 박근혜 동지의 령도를 따를 것이다.


유신 44(2015)년 지나가던 고파서

102 7

대학 교수들 : 국정교과서 시러! 안 써!

  • *한국사 국정교과서
  • *교수들 집필 거부 선언
  • *누가 쓰려나

정부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을 짤 때 나이대를 전부 아우르는 팀을 만들 거라고 밝혔었다. 하지만 집필진을 구성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10월 13일 연세대 사학과 교수 13명 전원, 10월 14일 경희대 사학과 교수 9명, 고려대 역사계역 4개 학과 교수 22명, 10월 15일 이화여대 역사학 관련 교수 9명, 한국외대·성균관대·서울시립대·중앙대 사학과 교수 29명, 부산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 24명, 10월 16일 교수와 강사 등 700명 규모의 한국역사연구회, 10월 22일에는 서울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들 36명까지 '국정교과서 반대! 우린 절대 그 교과서 안 쓸 거임!'을 선언했다.


서울대 교수들도 국정교과서 ㄴㄴ해.jpg


71 7

황우여 교육부장관 발표 내용 세 줄 요약

  • *황우여 국정교과서 발표
  • *1년 3개월 만에
  • *교과서 만들기 잼
아이 좋아.jpg


10월 12일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교과서로 ㄱㄱ'라고 발표했다. 황우여 장관의 말을 요약하면


1. 지금 역사교과서는 잘못된 게 느무 많고 좌편향 쩜.


2. 그래서 정부가 나서기로 했음.^^


3.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국민들아 힘을 모아줘!


다. 2017학년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게 되는 한국사 국정교과서는 1년 3개월 안에 후다닥 완성해 학교에 뿌려질 예정이다. 아직 누가 책을 쓸지는 결정되지 않았는데 국정교과서에 반대하는 많은 학자들과 교사들이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서 국정교과서를 쓸 사람이 얼마나 될지 걱정이 많다.

74 4

한국사 국정교과서가 뭐가 문제냐면

  • *한국사 국정교과서
  • *친일 독재 미화 교과서?
  • *좌편향 패배주의 교과서?
  • *여야 찬반 논쟁
박정희 정권 시절의 교과서.jpg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검정교과서에서 국정교과서로 바꾸는 데 반대하는 사람들(야당, 교육단체 등등)은 정부에서 국사 교과서를 쓰면 친일+독재를 쉴드치고 포장하는 교과서라 될 거라고 걱정한다. 아빠가 독재자였던 박근혜 대통령과 아빠가 친일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같은 사람들이 있는 정부에서 교과서를 쓰면 빼박 친일 독재 부분은 빼거나 줄일 거란 거다.


새누리당 역사교과서 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삼둥이 할매.jpg


반면 한국사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사람들(여당, 보수단체 등등)은 지금의 한국사 교과서는 좌편향 교과서, 패배주의로 가득한 교과서, 우리나라는 거지발싸개 같은 나라라고 까기만 하는 교과서라며 좌우 균형이 잡히고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는 국정교과서 온리 원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but 지금 교과서는 정부가 검정한 교과서란 게 함정


89 6

한국사 국정교과서 결국 ㄱㄱ

  • *한국사 국정교과서
  • *교육부 발표 예정
  • *진짜 하네
  • *야당 반대고 뭐고
  • *교육단체 반대고 뭐고
  • *밀어붙이네
새누리당과 황우여 교육부 장관 '국정 ㄱㄱ'.jpg


10월 12일 교육부가 '2017학년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란 내용의 '중등학교 교과용도서의 국·검·인정 구분고시'를 행정예고한다. 이렇게 되면 2017학년도부터 중학교 역사, 고등학교 한국사 시간에는 다른 출판사가 펴낸 교과서 말고 국사편찬위원회가 쓴 교과서로(만) 배우게 된다.


국정교과서는 정부가 쓴 교과서라 보면 된다. 정부가 쓰고 수정하고 편집하고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해서 만든다. 원래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검정교과서였다. 일반 출판사에서 펴낸 교과서가 교육부장관의 검정심사를 통과하면 검정교과서라 한다. (참고로 이보다 급이 낮은 인정교과서란 게 있는데 이건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으면 된다)

94 5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