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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야구 세계대회

#올해 첫 시작

#근데 일정이 애매함

프리미어12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만든 야구 세계대회. 2011년 국제야구연맹(IBAF)이 주최하던 야구월드컵이 폐지된 후, 2013년 국제야구연맹과 국제소프트볼연맹(ISF)이 합쳐져 새로 만들어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이 야구월드컵을 대신하여 만든 대회다. IBAF랭킹 1위부터 12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어서 프리미어12라는 이름이 붙었다. 올해 열리는 첫 대회는 일본과 대만에서 공동개최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

  • *한국 일본
  • *준결승전 대박 역전
  • *8회까진 한국 지는 줄
  • *9회초 4점
  • *이대호 적시타
  • *도쿄돔 접수

개막전 때 영봉패로 일본한테 발렸던 한국이 도쿄돔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일본을 4-3으로 이기며 복수에 성공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또 선발이어서 개막전 때처럼 안타도 못 때리고 삼진만 오지게 당하다가 9회에! 4점을 내면서! 희열 쩌는 역전을!!!


점수는 일본이 먼저 냈다. 4회에 볼넷, 안타, 또 안타, 한국의 실책, 볼넷 등으로 3점을 얻어갔다.


한국의 첫 안타는 7회에야 나왔다. 정근우가 첫 안타를 치면서 기회를 잡나 싶었지만 이용규 삼진... 김현수도 도로 덕아웃으로... 이대호마저 땅볼쉬먀.


얜 진짜 괴물.jpg


0-3 상황은 8회에까지 계속됐다. 내내 끌려가면서 이렇게 일본한테 또 지나했는데 어머나 세상에. 9회에 대타로 나온 식빵 오재원 선생께서 시원하게 안타를 뽑아주시면서 희망의 불씨를 살리더니 대타 손아섭이 연속 안타로 뽐뿌를 넣어주고 정근우가 3루 라인 걸쳐서 또록 또록 굴러가는 안타를 쏴주셨다.


기뻐하는 재워니.jpg


이용규가 몸에 맞는 볼로 나가면서 무사 만루의 빅찬스가 펼쳐진 상황. 일본은 투수를 마쓰이 유키로 바꿨지만 김현수한테 볼넷 허용ㅋ. 무사 만루는 계속되고 한국이 1점차로 따라붙은 상황에서 두둥! 우리의 이대호 선생께서 타석이 들어서십니다. 그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담장 코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려 주시었고 한국은 4-3으로 역!전! 데헷!


대호느님.jpg


민병헌의 안타와 오재원의 쫌만 뻗었음 홈런이었을 타구가 아쉽긴 했지만 어쨌든 4-3으로 역전, 아웃카운트 3개만 잡으면 결승 ㄱㄱ인 상황. 이미 맥이 빠진 일본은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퇴갤했다.


결승전은 11월 2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상대팀은 미국-멕시코전의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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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램프리턴

#금수저

#마카다미아

#승무원 타이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맏딸로, 31세에 임원이 돼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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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까딱하면 집행유예

#그러니 빡이 쳐요, 안 쳐요?

집행유예
형의 집행을 일정 기간 유예하는 것. 예를 들어 법원이 징역 2년을 때렸어도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면 3년 간 감방 가는 걸 미루는 것을 말한다.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기 전에 다시 죄를 저지르면 집행유예는 취소되며 감옥살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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