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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

#대종상

#상은 상인데

#상 같지가 않음

#권위따위

#결국 폭망

대종상 영화제
1962년 시작된 영화예술상.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등을 시상한다.

빡칠만도 한 김혜자

  • *대종상 김혜자
  • *영화제에 웬 나눔화합상?
  • *준댔다가 만댔다가
  • *장난하나

대종상 측이 배우들이고 감독들이고 줄줄이 불참을 알리고 있는 판에 어떻게든 논란을 수습하긴 커녕 욕을 사서 듣고 있다. 김혜자에게 영화랑 관계 없는 나눔화합상이란 걸 준다고 했다가 김혜자가 일정 문제로 거절하니까 '안 오면 딴 사람 준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가 그럼 대리수상하고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미리 찍자고 했다가 영화제 중계를 맡은 KBS가 안 찍기로 했다며 엎었다가 아주 난리굿을 벌였다.


김혜자를 두고 대종상 미친 듯.jpg


대종상 측은 '상 안 준다고 한 거 아님'이라며 실수가 있고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영화제 진행이 개판이란 사실은 이미 다 드러났고 영화제에 더 실망할 건덕지도 없는 상태.


결국 나눔화합상 수상자는 김혜자가 아닌 딴 사람으로 결정됐댄다. 상 받는 사람도 참 뻘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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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주연상 후보 싹 다 불ㅋ참ㅋ

  • *대종상 불참
  • *주연상 후보 다 안 옴
  • *딴 후보들도 불참 행렬
  • *휑한 영화제
  • *빅재미 예상

2015년 11월 20일 진행되는 제52회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들이고 감독들이고 안 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폭망 조짐이 낭낭하다. 각 부문별 후보와 불참자들을 살펴보면 이렇다.


감독상 후보


김성호(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오승욱(무뢰한)

류승완(베테랑) : 일본에 있어서 불참.

이준익(사도)

윤제균(국제시장)

최동훈(암살) : 해외 나갔다가 19일에 귀국한 관계로 불참.


남우주연상 후보


손현주(악의 연대기) : 딴 일정이 있어서 불참.

유아인(베테랑, 사도) :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 땜에 불참.

하정우(암살) : 해외에 있어서 불참.

황정민(국제시장) : 뮤지컬 일정 땜에 불참.


여우주연상 후보


김윤진(국제시장) : 해외 촬영 땜에 불참.

김혜수(차이나타운) : 드라마 '시그널' 촬영 일정 땜에 불참.

엄정화(미쓰와이프) : 딴 일정 땜에 불참.

전지현(암살) : 임신 7개월이라 불참.

한효주(뷰티인사이드) : 딴 일정 땜에 불참.


주연상 후보들이 싹 다 안 오는 영화제라니ㅋ.jjal



남우조연상 후보


오달수(국제시장, 암살) : 영화 '국가대표2' 촬영 일정 땜에 불참.

유연석(상의원)

유해진(베테랑)

진구(쎄시봉) : 드라마 촬영 일정 땜에 불참.

도경수(카트)


여우조연상 후보


김영애(카트)

김해숙(사도)

김혜자(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연극 일정 땜에 불참.

라미란(국제시장)

장윤주(베테랑)


신인남우상 후보


강하늘(스물)

박서준(악의 연대기)

여진구(내 심장을 쏴라) : 기존에 잡힌 일정이 있어서 불참.

이민호(강남1970)

이현우(연평해전)


신인여우상 후보


박소담(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이레(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이유영(봄)

장윤주(베테랑)

홍아름(막걸스)

김설현(강남1970) : '살인자의 기억법' 촬영 및 광고 등 다른 스케줄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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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출석상 논란

  • *대종상 대리수상 불가
  • *안 오면 안 준다
  • *이게 말이여 방구여
  • *참가상이냐

예전부터 공정성, 권위따위 개나 줬다는 평가를 들었던 대종상. 2015년 52회 시상식에선 '시상식에 안 오면 상 안 줌요'라고 선언해 또 난리가 났다. 수상자가 영화제에 안 오면 후보에 오른 딴 사람한테 주겠단 거다. 그니까 첨부터 수상자를 2명을 정해둔 다음 1순위가 영화제에 오면 1순위한테, 1순위가 안 오면 2순위한테 상을 주겠단 거다.


대충상 대종상의 이런 선언에 '이게 말이냐 방구냐',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게 무슨 출석상이냐' 등 비난이 쩔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jpg


게다가 인기상 투표를 할 때 돈을 내야 하는 시스템을 운영해서 또 욕을 먹었다. 투표는 스마트폰 앱으로 해야 하는데 원하는 배우한테 한 표를 주려면 200포인트를 내야 했다. 포인트는 돈을 내고 충전하거나 다른 앱들을 깔면 된다.


대종상 측은 정부지원금이 쥐꼬리여서 돈이 없기도 하고 앱 만들고 홍보도 하느라 들어간 돈도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미 영화제 꼴은 우스워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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