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5163부대

#국가정보원

#이탈리아 해킹팀

#사이버 감청

#누굴 감시했을까

5163부대
이탈리아 보안업체이자 감시툴 제작업체인 '해킹팀'으로부터 사이버 감청 프로그램을 구입한 우리나라 기관. 국가정보원이 외부에 기관명을 밝히지 않을 때 대신 사용하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유서

  • *국정원 해킹 자살
  • *국정원 직원 유서
  • *일부 자료 삭제
  • *왜? 문제 없담서?
  • *복구될 걸 뭣하러 삭제?

왜 무슨 일만 터지면 관계자가 자살을 하는 걸까. 이탈리아 해킹팀한테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해다 직접 사용한 국정원 직원 A씨가 7월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차에서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경찰이 자살로 결론 내림)


용인시 한 야산에서 발견됨.jpg


A씨는 유서에서 '지나친 업무에 대한 욕심이 오늘의 사태를 일으킨 듯 합니다. 정말 내국인에 대한 선거에 대한 사찰은 전혀 없었습니다'라며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의혹은 다 자신의 실수와 잘못된 판단 때문에 벌어진 일이며, 자신의 행위에 불법적인 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부에 대한 파장보다 국정원의 위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혹시나 대테러, 대북 공작활동에 오해를 일으킨 지원했던 자료를 삭제하였습니다'라고 적었는데 자신의 행위에 우려할 부분이 전혀 없었다면서 왜 자료를 삭제한 건지는 의문이다.


문제가 없는데 왜 자살을...?.jpg


삭제된 자료 중에 뭔가 문제될 만한 게 있지 않을까 의심스러운 가운데 국정원은 백퍼 복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A씨가 20년이나 사이버안보쪽 일을 한 전문가란 점에서 어차피 복구될 거 뭐하러 삭제했는지(국정원은 A씨가 멘붕 상태에서 실수한 거라고 추측), 이 정도의 전문가라면 복구할 수 없게 완전삭제 처리를 한 게 아닌지 등등의 의문이 피어오르고 있다.

97 8

8

김부선

#난방열사

#짜샤

김부선
대한민국 영화배우.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데뷔했으며 본명은 김근희. 최근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파헤치는 '난방 열사'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