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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목사 성범죄 사건

#양평 ㅅㅁ교회

#허ㅇㅁ 목사

#허ㅅㅂ 목사

악마목사 성범죄 사건
양평 ㅅㅁ교회(구 ㅅㄱ교회)의 목사 부자가 아내(며느리)와 친아들(손주)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모두 뻥이었다.

자, 지금부터 이것을 대국민 사기극이라 부르자

  • *세모자 성폭행 사건
  • *그것이 알고 싶다
  • *역대급 충공깽
  • *젤 수상한 둘째아들
  • *더 수상한 이모할머니

7월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뤄진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한마디로 충공깽이었다. 돈이 많아서 언론이고 경찰이고 다 입을 막아놨다는 아버지 허모 목사는 현재 피자 배달원으로 살고 있고, 경찰 수사 결과 허 목사가 세모자를 성폭행하고 찍었다는 동영상이고 마약을 했다는 증거고 뭐고 하나도 발견된 게 없으며, 전문가들도 가정폭력은 있었던 걸로 보이나(허 목사가 아내와 아이들을 폭행) 성폭행이 있었을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둘째 아들은 어린 나이(14살)에 오랜 시간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보기엔 이상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경찰 수사에 나섰다.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과의 대질신문에도 자진해서 참여했고 피해 진술서 마지막에는 스마일 표시를 그리기도 했다. 어머니는 둘째 아들이 옆에 있는 데서 '섹스' '성폭행' '관계' 등의 단어들을 서슴없이 말한다.


엄마 맞음? 피해자 맞음?.jjal


이번 그알을 통해 새로 밝혀진 사실이 하나 있는데 세모자 뒤에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인 무속인(이모할머니라 부름)이 있다는 점이다. 허 목사도 알고 있고 세모자가 매우 의지하는 인물이라는 이 무속인의 비밀은 8월 1일 방송되는 2부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2부라니 그알팀 작정한 듯 ㄷㄷ


방송에서 가장 어처구니 없고 충격적이었던 장면 2개를 꼽으라면 '마이크가 켜진 걸 깨닫고 경악하는 둘째 아들'과 '지나가는 아저씨를 성폭행범으로 모는 엄마와 둘째 아들'이다.


첫 번째 장면은 제작진과 세모자의 인터뷰 도중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자 제작진이 자리를 비웠을 때였다. 카메라와 마이크가 켜져있는지 몰랐던 둘째 아들은 '내 말 좀 막지마' '의심스럽게 하지마' '이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해'라며 첫째 아들을 타박한다. 이어 마이크가 켜져있음을 눈치 채곤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낙담해 한다.


둘째의 연기 지도?.png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



두 번째 장면에서 이정희씨와 둘째 아들은 성폭행 가해자가 사는 마을이라며 한 마을로 제작진을 이끌었다. 그러다 갑자기 지나가던 아저씨에게 '허OO 목사 알잖냐' '여기 마을 사람들이랑 다 섹스하고 살았잖냐' '우리 애들 성폭행했잖냐'라고 몰아간다. 허OO가 누군지도 모른다는 아저씨는 처음엔 허허 웃으며 '이 여자가 미쳤나' 하다가 결국 경찰을 부른다.


위에가 이정희씨 말, 아래가 둘째 아들 말.png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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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

#아기 물티슈

#성분 논란 잘 해결하더니

#대표가 다 말아먹음

몽드드
물티슈 제조 및 판매회사. 2011년 벤처기업으로 설립됐으며 당시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일정 비율의 지분투자를 해 '이루마 물티슈'로 잘 알려졌으나 현재는 유정환 대표가 지분 100%를 갖고 있다.

물티슈 업계 최초로 제조일자, 유통기한을 표기해 주목받았으며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회사 설립 3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대를 달성했다. 비상장사여서 구체적인 매출액을 알 수 없으나 업계에 따르면 연 300~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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