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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밟으면 안됨

#북한 목함지뢰

#분단국가

지뢰
地雷. 땅속에 묻어 두고, 그 위를 사람이나 차량 따위가 지나가면 폭발하도록 만든 폭약.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가사 한줄 한줄 빵터지는 '통일대교'

  • *자이언티 양화대교 패러디
  • *자이언케이 통일대교
  • *아버지는 탱크 드라이버 ㅋㅋ
  • *나는 막둥이 돼지둥이 ㅋㅋ

'음원깡패' 자이언티의 대박곡 '양화대교'를 김정은.ver으로 패러디한 가사가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역시 우리 민족은 흥을 아는, 드립력 쩌는 민족이다.


가사 한줄 한줄 빵터지는 '통일대교'

'음원깡패' 자이언티의 대박곡 '양화대교'를 김정은.ver으로 패러디한 가사가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역시 우리 민족은 흥을 아는, 드립력 쩌는 민족이다.

일단 원곡 먼저 틀어놓고.youtube



김정은 얼굴이랑 배를 보면서.jpg
노동신문



통일대교를 불러보자우.jpg
인터넷 커뮤니티(=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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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을 날밤 까며 협상한 결과...

  • *남북회담
  • *김관진 황병서
  • *어쩌다보니 무박 4일
  • *쇼파에서 쪽잠
  • *지뢰 유감
  • *확성기 방송 이제 그만
  • *이산가족 상봉 ㄱㄱ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며 뭐 하나 크게 터뜨릴 것 같았던 북한이 8월 21일 만나서 얘기하자며 먼저 손을 건넸다. 통지문을 주고받으며 누가 누구랑 만날지 정한 남북은 8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협상에 들어갔다. 우리 쪽에선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나갔고 북한에선 황병서 총정치국장(북한 2인자)과 김양건 노동당 대남비서가 나왔다.


협상 시작.jpg


네 사람은 이날부터 잠도 못자가며 협상을 하고 하고 또 하고 다시 했다. 우리는 '지뢰 심어놓은 거 사과해'라고 계속 요구했고 북한은 '그건 난 모르겠고 확성기 방송이나 그만하라니깐?'이라고 주장했다.


22일부터 25일 새벽까지 50시간 넘게 밤을 새워가며 협상을 한 결과 북한은 지뢰를 터뜨린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 우리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그만하기로 했다. 곧 추석인 걸 감안해 이산가족 상봉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얗게 불태웠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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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확성기 방송에 빡친 북한

  • *북한 김정은
  • *지뢰 심은 건 쌩까냐
  • *준전시상태 선언
  • *48시간이 모자라
라면 들고 대피소로.jpg


북한이 묻어놓은 지뢰가 터져 우리 병사가 다치자 우리 군은 8월 10일부터 북한이 엄청 싫어하는 대북 심리 방송을 11년 만에 다시 했다. 그러자 돌아온 건 북한의 고사포, 직사포 포격이었다.


북한은 8월 20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중면에 고사포 한 발을 쏘고, 조금 있다가 또 DMZ 안 군사분계선 남측 700m 지점에 직사포 여러 발을 쐈다. 이에 우리 군도 군사분계선 북측 500m 지점에 자주포 수십 발을 쐈다.


지들이 지뢰 심어놨던 건 쌩까고 우리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해서 빡쳤다는 것만 어필하고 있는 북한은 8월 21일 김정은이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오후 5시부터) 군인들에게 완전무장을 명령했다고 한다.


또 뭐 하려고.jpg
조선중앙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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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땜에 다친 김정원 하사의 바람

  • *북한 목함지뢰
  • *김정원 하사
  • *강경대응?
  • *북한 의도에 넘어가는 거
  • *23세 청년의 강철멘탈
ㅠㅠㅠㅠㅠㅠㅠ.jpg


북한이 심어놓은 목함지뢰 때문에 오른쪽 다리를 절단한 김정원 하사가 문병 온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게 '강경 대응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금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이란 문재인 대표의 질문에 '뉴스를 보니까 우리가 북한에 강경대응하겠다 하던데 그건 북한 의도에 넘어가는 것' '공격만이 대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을 설명해줬음 좋겠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목함지뢰가 폭발했을 당시 수색대원이었던 장병은 언론 인터뷰에서 다른 생각을 말했다. 문시준 소위는 '지금 심정으론 DMZ에 가서 적의 GP를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뿐' '아군이 고통을 느낀 만큼 수만배 갚아주고 싶은 마음'이라 말했다.


'자신들의 도발에 응당하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북한에 경고한 우리 군은 일단 8월 10일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 대북 심리 방송은 11년 전에 북한과 합의해 그만뒀었던 건데 2010년에 방송을 다시 할까 얘기가 나오자 북한이 '방송 하면 조준사격 ㄱㄱ'라고 민감하게 반응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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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는 이렇게 생긴 거

  • *목함지뢰
  • *겉은 평범한 나무상자
  • *금속탐지기 소용음슴
  • *건드렸다간 ㄷㄷ
이렇게 생겼슴돠.jpg
합참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들어진 나무상자 모양의 지뢰다. 나무로 만들어져 금속탐지기에 잘 걸리지 않으며 위쪽에 1~10㎏의 압력이 가해지면 터진다.


1m 이내에서 폭발하면 사람 목숨이 날아갈 수 있고, 폭발지점으로부터 13m 떨어진 곳의 유리창이 깨질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


겁나 허술하게 생겼지만 폭발력 ㄷㄷ.jpg


장마철이 되면 빗물을 타고 하천이나 해안가에 북한 목함지뢰가 떠내려오기도 한다. 전방지역 해안가나 강에서 나무상자 모양의 물체를 보면 절대 손대지 말고 바로 신고해야 한다. 지난 2010년에는 민통선 안 임진강에서 낚시를 하고 돌아가던 남성 2명이 목함지뢰를 발견해 신고하러 들고 가다 지뢰가 폭발,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1명은 팔다리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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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심어놓은 지뢰에...

  • *우리 군 2명 다리가...
  • *20대 초반 하사
  • *유실된 거 아님
  • *북한군이 일부러 심은 거
  • *혹독한 대가
사고현장.jpg


8월 4일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수색작전 중이던 육군 1사단 소속 김모 하사(23)는 양쪽 무릎 아래가, 하모 하사(21)는 오른쪽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두 젊은 장병의 다리를 잃게 만든 폭발물은 북한군이 심어 놓은 목함지뢰였다. 비가 와서 떠밀려 온 게 아니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우리 군이 드나드는 곳에 일부러 심어놓고 간 거란 결론이다.


합동참모본부는 8월 10일 북한에 대해 '정상적 군대라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비열한 행위' '자신들의 도발에 응당하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이 심어놓은 지뢰에...

8월 4일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수색작전 중이던 육군 1사단 소속 김모 하사(23)는 양쪽 무릎 아래가, 하모 하사(21)는 오른쪽 발목이 절단되...

부상자 구출하는 모습ㅠㅠ.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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