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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종이접기의 달인

#갓영만

#1990년대 어린이 친구들은

#이 아저씨 다 기억함

김영만
전설의 종이접기 아저씨. 종이문화재단 이사이자 수원여대 아동미술학과 교수.

1988년 'TV 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쳤다. 색종이, 나무젓가락, 빨대, 종이컵 등의 간단한 재료로 무궁무진한 아이템을 뚝딱 만들어내는 아저씨는 1990년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겐 영웅과도 같은 존재였다.

'김영만 아저씨 차는 재규어'가 동심파괴?

  • *김영만 재규어
  • *종이접기 1인자
  • *외제차 타고 다니는 게
  • *이상함? 배아픔? 실망?

7월 1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김영만 아저씨가 방송 준비물을 꾸린 뒤 자신의 차를 운전해 MBC 방송국까지 가는 장면을 보여줬었다.


이것만 보고 어떻게 재규어를 알아낸 건지 신기방기.jpg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쳐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영만 아저씨의 차가 1억원이 넘는 재규어 XJ라 주장하는 글을 올렸는데 이걸 갖고 안 좋은 얘길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렸을 적 추억을 장식한 아저씨가 비싼 외제차를 탄다는 데에 배신감을 느꼈다거나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기부하면서 소박하게 살 줄 알았는데 실망했다거나 종이접기로 재규어를 사다니 동심이 파괴됐다거나 등등.


이런 반응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들도 물론 많다. 떳떳하게 돈 벌어서 산 차인데 그걸 갖고 뭐라 하는 게 더 이상하다,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서 우리나라 1인자의 자리에 올랐는데 재규어 하나 못 타고 다닌다면 그건 그 사회가 개판이란 얘기다, 종이접기 아저씨니까 종이로 재규어 접어서 타고 다니면 동심이 파괴되지 않는 거냐 등등.

9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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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동물 사랑

#그 예쁜 것들을ㅠ

#동물 학대=범죄

동물학대
동물의 심신에 악의적으로 고통을 가하는 모든 행위.
누구든지 학대받는 동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동물보호 센터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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