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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사이다 속에 농약이

#용의자는 마을 주민 83세 할머니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2015년 7월 14일 경북 상주의 한 마을회관에서 냉장고에 있던 사이다를 반 컵씩 나눠 마신 할머니 6명이 구토와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심 : 할머니가 범인 맞음

  • *농약 사이다 사건
  • *박 할머니 무기징역 선고
  • *끝까지 억울 주장
  • *항소할 듯
무기징역 선고 받고 호송차 타러 가는 박모 할머니.jpg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박모 할머니(82세)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다른 할머니들이 자는 줄 알고 119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박 할머니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박 할머니의 옷과 지팡이, 전동차 등에서 농약 성분이 나왔고 할머니들이 쓰러졌는데도 119나 다른 사람을 부르지 않았던 점 등에서 박 할머니가 범인이란 검찰 얘기가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봤다. 국민참여재판에 참여한 배심원 7명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박 할머니는 끝까지 무죄를 주장했다. 가족들은 무기징역 선고가 내려지자 소리를 지르며 항의했다고 한다. 항소는 시간 문제로 보인다.


→ 박 할머니 측이 12월 15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재판은 대구고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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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램프리턴

#금수저

#마카다미아

#승무원 타이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맏딸로, 31세에 임원이 돼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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