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에볼라

#치사율 50% ㅎㄷㄷ

에볼라
에볼라 출혈열 또는 에볼라 바이러스라 한다. 급성 열성 감염으로 보통 8~10일, 길게는 21일의 잠복기 후 갑작스레 두통, 발열, 근육통, 오심,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발병 후 5~7일이 지나면 피부발진이 나타나며 피부와 점막에서 출혈을 보인다. 7~14일이 지나 다발성 장기 손상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감염된 사람의 혈액, 체액을 통해 전파되며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

손가락을 스쳐간 주사바늘

이게 장갑을 찢는 바람에.jpg


2014년 12월에 1진으로 파견된 긴급구호대 의료진 가운데 한 명이 12월 30일 에볼라 환자에게서 채혈을 하다 에볼라 감염 가능성에 노출됐다. 환자가 움직이는 바람에 장갑을 찢고 들어온 주사바늘이 손가락에 닿은 것.


이 대원은 훈련지침에 따라 손가락을 염소 소독약에 담그는 긴급조치를 취했으며 주사바늘이 손가락에 닿은 지 4일째가 됐지만 에볼라 초기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채혈하던 환자가 최근 사망한데다 혹시 모를 가능성을 생각해 이 대원을 독일 병원으로 보내 잠복기간 21일이 지날 때까지 격리 관찰할 계획이다.


만약 에볼라 감염이 확인되면 독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다행히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도 어차피 그때쯤이면 1진 활동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귀국 조치를 밟게 된다.

0 0

2

AOA

#직캠

#팬캠

AOA
AOA 비디오 카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