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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치사율 50% ㅎㄷㄷ

에볼라
에볼라 출혈열 또는 에볼라 바이러스라 한다. 급성 열성 감염으로 보통 8~10일, 길게는 21일의 잠복기 후 갑작스레 두통, 발열, 근육통, 오심,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발병 후 5~7일이 지나면 피부발진이 나타나며 피부와 점막에서 출혈을 보인다. 7~14일이 지나 다발성 장기 손상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감염된 사람의 혈액, 체액을 통해 전파되며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

'치사율 50%' 에볼라 치료법은?

에볼라는 무서운 병이지만 그렇다고 걸리면 다 죽는 병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0월 14일 기준 미국, 스페인, 서아프리카 5개국 등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는 9216명이고 사망자는 4555명이다. 대략 50%의 치사율이다.


에볼라를 치료하는 뚜렷한 치료법은 없지만 실험단계의 치료제는 있다. 가장 주목 받은 치료제는 미국에서 개발된 지맵(Zmapp)인데 똑같이 지맵을 투여받고도 누구는 살고(영국인 간호사 윌리엄 풀리 등등) 누구는 죽는 등(스페인 미겔 파하레스 신부 등등) 효능이 입증됐다고는 볼 수 없다.


최근 떠오르는 치료법은 에볼라 생존자의 피를 수혈하는 면역 혈청 치료법으로, 미국에서 켄트 브랜틀리 박사 등 여러 명이 면역 혈청을 투여받고 회복했다. 하지만 면역 혈청 역시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은 아니며 혈액을 투여하다 에이즈, C형 간염을 옮길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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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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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맏딸로, 31세에 임원이 돼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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