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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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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스포츠 선수들이 소속팀을 옮기는 기간. 일반적으로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주로 리그가 쉬는 기간) 특별한 경우에만 이 기간 외에 이적이 가능하다.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적하게 되면 이적료가 발생하게 되며, 다른 선수와의 교환으로 이적료를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거나 특별한 조건을 채우면 FA(free agent) 조건을 취득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인기 구기종목에서 뛰어난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발생하는 이적료는 천문학적인 액수가 오가고 있다. 자유이적을 통해 대박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며 거액의 계약을 맺고 성적이 폭락하거나 부상으로 이탈하는 선수에게는 먹튀(먹고 튄다)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다.

[MLB] 축구만 이적하나? 야구도 있다!!

  • *쿠에토는 KC로
  • *프라이스랑 해멀스는 어디로?
  • *유리베형님은 올해만 세번째 팀

천문학적인 액수의 이적료가 오고 가는 유럽축구. 개막이 얼마 남지 않으면서 막바지 이적시장에서 자신의 팀에게 부족한 포지션의 선수를 데려오려는 눈치싸움이 한참이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수많은 돈과 선수들이 오가는 또 다른 이적시장이 있으니 바로 미국 프로야구 MLB가 되시겠다. 개막이 코앞인 유럽축구와 달리 MLB는 이미 시즌의 반을 넘어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히 가을야구에 가까워져가는 팀과 (점점~) 멀어져만 가는 팀이 나오고 있다.


'아.. 올해는 안되겠어' 내년을 기약하며 포기하는 팀(리빌딩이라 한다). 그리고 그 팀에서 뛰어난 에이스를 데려와 우승에 한발짝 다가가려는 팀과 '어차피 계약 얼마 남지도 않아서 붙잡지도 못할 거 좋은 유망주 받아서 키워서 또 팔지뭐' 이런 마음가짐의 스몰마켓 셀러팀. MLB는 팀도 많은 만큼 다양한 사정의 팀들이 있다.


전 신시네티 에이스 쿠에토.jpg


신시네티는 전형적인 스몰마켓 팀이다. 양키스나 다저스처럼 엄청난 금액을 주고 스타 선수를 데려올 수 없다. 그러한 팀에서 성장한 에이스 쿠에토는 내년이면 FA가 된다. FA가 떠날 때도 보상선수나 보상금액을 받는 우리나라와 달리 MLB는 FA가 되면 정말 free하게 떠나가게 된다.(그래서 일찌감치 장기 재계약 하고 그러는 스타일) 돈이 없으니 내년에는 붙잡지 못할 거 원하는 팀이 있을 때 좋은 선수 받고 넘기면 서로 윈윈. 그래서 쿠에토는 켄자스시티로 갔다. 유망주 셋을 남기고. (이렇게 넘어온 유망주가 대박이 되는 경우도 많다.)


올해 MLB 이적시장에는 에이스 선발투수 3인방이 꼽혔는데 그 중 한명인 쿠에토는 KC로 떠났고, 이제 디트로이트의 프라이스와 필라델피아의 해멀스가 남았다.


리그 극강의 좌완 둘은 어느 팀으로?(좌 프라이스, 우 해멀스).jpg


프라이스는 쿠에토와 마찬가지로 계약을 1년 남기고 있어 디트로이트의 성적이 지금보다 조금 더 나빠질 경우 미래를 위해 과감히 보내 줄 수도 있다. 그에 반해 이미 사경을 헤매는 팀 사정상 계약이 3년 남았음에도 떠날 것이 확정적인(더 나이 먹어서 제 값 못받기 전에 보내려는) 해멀스는 최근 부진한 성적이었으나 7월 26일(한국시간)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선발진이 우승을 바라기에는 조금씩 부족한 대형구단 양키스나 다저스가 둘을 노리고 있으나 반대로 대형 유망주를 내줘야 하는 부담도 있기에 아직 줄다리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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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FA시장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보고

#꼭 투표합시다

제20대 총선 FA시장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들의 인재 영입 경쟁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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