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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후계구도 촉각

#안팎으로 시끌시끌

롯데
롯데그룹 Lotte Group. 신격호 회장이 1948년 일본에서 창업, 1967년 국내로 진출한 롯데제과를 시작으로 식품에서 정보통신까지 사업 분야를 크게 넓힌 다국적 대기업이다.

2014년 기준 계열사 수 76개, 재계순위 5위로, 현재 사업 영역은 식품, 유통, 관광, 석유화학/건설/제조, 금융, 서비스/연구/지원 등 6개 부문이다.

아빠와 누나의 선택은?

  • *롯데 왕자의 난
  • *현실이 된 막장 드라마
  • *아빠랑 누나는 누굴 밀어줄까
  • *신동주? 신동빈?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공격을 막아낸 신동빈 롯데회장이 앞으로 진짜 롯데의 1인자가 되려면 아빠 신격호 총괄회장과 누나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의 지분에 주목해야 한다. 아빠와 누나가 어느 쪽에 지분을 밀어주느냐에 따라 '형제의 난'의 진정한 승리자가 가려질 수 있기 때문.



뭔진 모르겠지만 그냥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털썩).jpg


한국과 일본의 롯데그룹을 제대로 접수하려면 광윤사와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현재 일본 롯데홀딩스에 대한 신동주 전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지분율은 약 20%로 거의 똑같다. 광윤사 지분도 사이좋게 29%씩 갖고 있다. 아빠 신격호 총괄회장은 광윤사 지분 50% 이상을 갖고 있는데 이 광윤사가 보유한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이 27.65%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따로 개인 이름으로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28%를 보유중이다.


껌으로 시작해 여기까지 온 롯데.jpg


누나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의 경우 지분율은 깨알만하지만(롯데쇼핑 0.74% / 롯데푸드 1.09% / 롯데칠성 2.66% / 롯데제과 2.52%) 신동주 전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지분율이 고만고만하고, 롯데그룹 지배구조가 개복잡한 상황에서 동생들 중 누구를 밀어주느냐가 곧 누가 1인자가 되느냐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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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통

#중국펀드

#마오타이

#동인당

후강통
상하이 증권시장(후구통)+홍콩 증권시장(강구통). 양증권거래소간 교차매매가 가능하게 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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