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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박태환

#남성의 상징이랄까

#근육 뽝!

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의 하나. 남성의 고환에서 분비되며 남성의 2차 성징, 남성 성기의 발육, 뼈와 근육의 발육 등을 돕는다.

원래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오는 걸 어쩌라고

  • *인도 육상선수 두티 찬드
  • *여잔데 테스토스테론 수치 짱
  • *경기 출전 금지 먹음
  • *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
  • *2년 동안은 경기 출전 ok

인도의 육상 선수 두티 찬드는 올해 19살 소녀다. 2012년 인도 청소년 육상대회에서 100m를 11.9초에 끊었고 2013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200m에서 23.811초를 기록해 동메달을 따는 등 실력 좋은 선수다.


잘 달리던 두티 찬드의 발목을 잡은 건 테스토스테론 수치. 2014년 7월 국제육상연맹(IAAF)이 두티 찬드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남자만큼 높아서 여자라 볼 수 없다며 경기 출전을 막았다. IAAF는 두티 찬드에게 '대회에 나가고 싶거든 주사를 맞든지 수술을 받아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렴'이라고 했다.


난 나이고 싶어.jpg


따로 주사를 맞은 것도 아니고 원래 몸에서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온 것 뿐인데 경기에 나갈 수 없게 된 두티 찬드는 '내가 왜 그래야 함?'이라며 IAAF의 권고를 거부하고 스포츠중재재판소에 국제육상연맹을 제소했다.


2015년 7월 27일 스포츠중재재판소 판결이 나왔다. IAAF의 대회 출전 금지 조치를 2년 간 미루는데 이 2년 동안 IAAF가 '테스토스테론 높으면 운동능력 퍽ㅋ발ㅋ'의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IAAF의 조치를 아예 없던 일로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중재재판소의 이번 판결은 스포츠에서 남성과 여성을 어떻게 구분하느냐는 문제를 던져줬다.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경우 옛날 옛적에는 선수들의 옷을 벗겨 확인했고;;;; 유전자 검사로 바꿨다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보는 걸로 다시 바뀌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도 완벽한 기준은 아니어서 논쟁은 계속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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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예누자이

#끼부림의 아이콘?

#박태환 썸녀

장예원
SBS 아나운서. 숙명여자대학교 3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이던 2012년에 SBS 아나운서 공채 역대 최연소(22세) 합격자로 입사했다. 'TV 동물농장’ ‘한밤의 TV연예’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풋볼 매거진 골!’ MC, SBS 파워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DJ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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