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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박정희 딸

#박근혜 동생

#박지만 누나

#천황폐하 드립

박근령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한국여성바둑연맹 총재. 서울대 작곡과를 나와 육영재단 이사장, 어린이교통안전협회 총재, 한나라당 충북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대한댄스스포츠실업연맹 총재, 한국재난구호 총재, 세계바둑표준화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2007년 14세 연하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전 백석문화대 교수)와 약혼해 2008년 10월 결혼했다.

박근령씨가 일본 인터뷰에서 한 말② - 어머니에 대한 기억

  • *박근령 발언
  • *일본 니코니코 인터뷰
  • *육영수 여사
  • *교육은 엄격해야 한다
  • *요즘 청소년은 공부에 집착해
  • *응??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저는 여러가지 비영리적인 법인에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시아 문화 콘텐츠 일을 새롭게 시작을 해서 과거에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협회도 만들고, 또 재난구호 이런 데 일도 좀 참여해보고, 어머니가 설립하신 어린이회관도 맡아서 운영도 해보고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가지 일을 했을텐데 지금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게 된 이유는?


=나이를 들어가면서 제가 누구나 다 어머니가 롤모델이고 또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지만 어떤 자녀라도. 저도 역시 그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지만 가장 그래도 부럽고 그렇게 돼봤으면 하는 분들 중에는 테레사 수녀, 어머니께서 대통령 부인으로서 계실 때 그 참 많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셨던 그 모습이, 너무 바쁜 어머니 때문에 항상 학교에서 돌아오면 어머니 방문이 걸려있고. 친구 집에 가면 막 친구가 왔다고 업어주시고 반겨주시던 어머니, 친구가 부러웠지만 이제 나이 들어서 생각해보니까 얼마나 참 힘든 일을 묵묵히 하셨는데 제가 어머니보다 지금 어머니는 49에 돌아가셨고 저는 지금 60세를 넘겼습니다. 그래서 저도 뭔가 기회만 된다면 좀 봉사적인 일을 하다 가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故 육영수 여사 추모제사.jpg
공화당



-어린 시절 특히 기억에 남는 어머니와의 추억은?


=여기가 마침 일본인데 60년대 우리나라가 많이 가난했을 때 인기 우리 초등학생들, 또 중학생들 가운데 인기상품이 뭐냐면 일본에서 만든 일제 신발주머니, 학용품. 그 때 학용품을 우리가 잘 못 만들 때 시절이라 친척이나 지인들이 일본에 가면 그런 선물을 사와요. 미키마우스 연필 뭐 그런 걸 너무나 예쁘게 만들고 하니까 그런 걸 학교에 가지고 가보고 싶은데 그 때는 어머니께서 학교에서 정한대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엄격하게. 그래서 그걸 어머니 몰래 가지고 가다가 들켜가지고 굉장히 걱정을 크게 드린 적도 있고. 그리고 그런 걸 어머니께서는 잘 아끼셨다가 굉장히 그 열심히 부모를 공양하는 사람들한테 그런 어린이들한테 선물하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걸스카웃을 했었는데 그 때 동남아쪽으로 젬보린가 그런 거 때문에 모두가 여행을 간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특별히 잘 한 일도 없는데 아버지가 대통령이시다면 이것도 공무원이신데 그렇게 그런 혜택까지 누리려고 하지 말라, 그래서 저는 못갔습니다. 그래서 많이 속이 상했는데 나중에 우리 형님이 전자공학과를 1등으로 졸업하고 나니까 어머니께서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유학을 불란서로 보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 유학을 마치기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 때 중간에 돌아와서 아버지를 우리 형님이 돕게 됐죠.


그리고 교육은 엄격해야 한다는 게 저희 어머니의 생각이셨고 다른 친구들은 어머니한테 심지어 아버지한테도 반말을 쓰고. 근데 우리는 반말을 못쓰게 하셨고. 남동생한테 10살도 안 된 남동생한테 이렇게 얼굴을 빤히 쳐다보시면서 '지만아, 너는 나중에 색시감을 구할 때 아주 그 어머니가 호랑이 같은 어머니를 구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는데 지금 너무 청소년들이 공부에만 집착하고 학력 위주로 가는 걸 보고 아, 저 어머니의 말씀이 소중한 것을 이제서야 느낍니다.


갑자기 웬 학력 얘기?.jj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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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역사교과서

#지금은 검정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교과서?

#정부가 쓰는 교과서

국정교과서
교육부가 저작권을 가진 교과서. 초·중등교육법 제29조는 '학교에서는 국가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거나 교육부장관이 검정하거나 인정한 교과용 도서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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