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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두산 투수

#입단 첫 해 신인왕

#고 송지선 아나운서

#임의탈퇴

#야구 은퇴?

임태훈
야구선수. 1988년생으로 서울고를 졸업했다.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그 해 신인왕을 수상했고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등 활약했으나 2011년 고 송지선 아나운서와의 스캔들 파문과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이렇다 할 성적을 보이지 못했다. 2014년엔 1군 무대에 6경기만 출전했으며 2015년 5월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왔으나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2015년 6월 25일 본인의 의사로 임의탈퇴 조치됐다.

2011년 이전의 임태훈

  • *아기곰 임태훈
  • *그 땐 그랬지
  • *입단 첫 해 신인왕
  •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 *병역특례
지금은 상상도 못할 '아기곰' 시절.jpg


서울고를 졸업한 임태훈은 2007년 계약금 4억 2000만원을 받고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드래프트 1차 1순위였다. 그 해 64경기에 출전한 임태훈은 7승 3패 1세이브 20홀드를 기록했고 101⅓이닝을 투구해 2.40 평균자책점 탈삼진 93개 볼넷 41개 등의 성적을 내며 신인왕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공도 잘 던지고 외모도 귀욤귀욤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기곰' 임태훈은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최종명단에 들며 태극마크를 달 뻔 했으나(군면제를 받을 뻔 했으나)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막판에 KIA 윤석민으로 교체되고 말았다.


2009년 제2회 WBC에서는 페이스가 좀처럼 오르지 않은 넥센 황두성을 대신해 국가대표 명단에 급 포함됐다. 당시 '역대 최약체'란 소리를 들었던 우리 대표팀은 준우승을 이뤄냈다. (임태훈 활약은 그닥...)


WBC가 병역면제 혜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대회가 되면서 순수하게 준우승의 기쁨만 얻어간 임태훈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을 입은(안면마비 증상) SK 김광현을 대신해 막판에 대표팀에 뽑혔고 홍콩전에서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대회에서 대표팀은 5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미필' 임태훈은 병역면제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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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질

#하늘 같은 선배님

#은 개뿔

#선배부심

#꼴값

완장질
완장은 신분, 지위 등을 나타내기 위해 팔에 두르는 띠를 가리킨다. 완장질은 자신의 신분, 지위 등을 내세우며 다른 사람들에게 권력을 휘두르고 횡포를 부리는 행동을 비꼬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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