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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한국야구의 끝판

#어차피 우승은...

#ㅅㅅ

한국시리즈
한 해 프로야구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 끝판. 정규리그 1위팀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팀이 7전 4선승제로 우승을 가린다. 정규리그 1위도 중요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해야 진정한 그 해의 1등팀으로 여긴다.

3차전 잡은 두산 우승각

  • *두산 우승하나요
  • *삼성은 자멸
  • *박건우의 재발견
  • *장원준의 역투

두산이 선발 장원준의 역투를 앞세워 3차전을 가져갔다. 최종 스코어는 1:5. 삼성은 두 경기 연속 1득점에 그치며 투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라클 두산의 부활.jpg


경기는 오후부터 내린 비로 인해 두 번이나 중단됐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선취점을 낸 팀은 삼성이었다. 구자욱이 빠른 발로 내야안타를 만들며 출루했고 나바로가 안타로 구자욱을 불러들이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때만 해도 좋았겠지...


[1회] 나바로의 적시타.jpg


반면 두산은 3회말까지 2개의 병살타 포함 많은 잔루를 남기며 비에 경기가 말리는 듯 보였다. 하지만 4회말 박건우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단번에 뒤집었다.


[4회] 박건우의 역전 적시타.jpg


5회 양의지의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더 보탠 두산은 6회 나바로의 실책을 틈타 2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병살타로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낼 수 있던 찬스에서 무리한 플레이에 악송구가 나오며 승리를 향한 의지까지 날려버렸다.


나바로...너를 어쩌니....jpg


그 사이 장원준은 7 1/3이닝을 1실점으로 버티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투구 수는 127개. 엄청 던졌다. 나머지는 이현승이 마무리 지었다. 두산은 두 명의 투수로 경기를 끝내 불펜을 아꼈다.


4, 5차전은 잠실에서 열린다. 삼성은 과연 대구로 승부를 끌고 갈 수 있을지. 4차전은 피가로와 이현호의 대결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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