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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박근혜 대통령

#7시간 미스터리

#의혹 부자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 박정희 정권 말기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각종 비리를 저지른 의혹으로 내사를 받았었던 고 최태민 목사의 사위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1998년 정계에 입문할 당시 비서실장으로 불렸으며 2002년 박 대통령이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했을 때 총재 비서실장을 맡았었다. 고 최태민 목사의 딸과는 5월 합의이혼했다.

십상시와 문고리


마땅한 드립이 생각나지 않아 그냥 문고리 사진.jpg
flickr.com @Dennis Jarvis


원래 십상시(十常侍)는 중국 한나라 영제 때 조정을 장악하고 맘대로 휘둘렀던 환관(내…내시…) 10명을 가리키는 용어다. 영제는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됐기에 통치 능력이 없었다. 십상시는 영제가 정치 말고 술 마시고 노는 데에 정신 팔리도록 만든 다음 계속해서 영제를 쥐고 흔들었고, 영제는 그런 십상시의 말을 고분고분 따르면서 충신들을 여럿 죽였다. 그 유명한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고 기세등등해진 십상시는 그러나 영제가 병을 앓다가 죽으면서 벌어진 권력투쟁에서 궁궐로 쳐들어간 원소와 조조에 의해 처단됐다. 십상시는 사라졌지만 국력이 비실비실해진 한나라는 결국 망했다고 한다.


이번에 청와대 십상시 멤버라고 보도된 이들 가운데는 '문고리 3인방'이라 불리는 이재만 총무비서관,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 등이 있다. 정치권에서 '문고리 권력'이란 말은 낯선 단어가 아니다.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보좌진이 가진 권력을 말하는 '문고리 권력'은 문고리처럼 대통령과 통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이들을 거치지 않고서는 최고권력자에게 닿을 수 없을 정도로 권력의 핵심에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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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충

#참견쟁이 스피드 웨건

#김장훈 설명충

#안물안궁

설명충
묻지도 않았는데 다 아는 내용을 쓸데없이 진지하게 설명하는 사람. (괄호)를 치고 세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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