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검은 비닐봉지

#소름 ㄷㄷ

#장기가 없다뇨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등산로에서 검은 비닐봉지 안에 담긴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뻔뻔갑 박춘봉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의 용의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박춘봉(55)으로 연길 출신 중국 동포다. 박춘봉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한 여성과 모텔에 들어가려다 경찰에 붙잡힌 뒤 묵비권을 행사했는데 결국 살인을 자백했다. 하지만 '밀어서 넘어뜨렸는데 죽었다'라며 작정하고 죽인 게 아니란 걸 어필하려 했다.


박춘봉의 이 진술은 거짓말로 밝혀졌다. 국과수 부검의가 피해자가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보내왔기 때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이송된 박춘봉은 시신을 훼손한 이유가 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아놔 청문회도 아니고.jpg


0 0

7

씹덕사

#심쿵

#간쿵

씹덕사
매우 귀여워서, 예뻐서, 좋아서 죽을 지경이라는 뜻. '씹덕'(혹은 십덕후)은 한 분야에 몰두하는 사람을 이르는 일본어 '오타쿠'(御宅)를 우리말처럼 바꿔 말하는 '오덕후'에서 비롯된 단어다. '오덕후'보다 더하다는 뜻에서 숫자 5와 발음이 같은 '오덕후'의 '오'를 '십'(10)으로 바꾼 표현으로 추정되나 욕설 '씨발', 성기를 가리키는 비속어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