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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 토막살인

#또 토막살인 사건이

#피해자 신원파악 먼저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2015년 4월 5일 경기 시흥시 시화방조제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의 일부가 발견됐다.

19년 전에도 토막살인 ㄷㄷ

  • *김하일 과거
  • *중국에서 토막살인
  • *한국 들어와 또 토막살인
  • *중국으로 보내죠
  • *거기가 더 형량 셀 듯

김하일이 시화호 토막 살인을 저지르기 19년 전에 중국에서 이미 한 차례 토막살인을 저지른 전적이 있는 게 밝혀졌다. 1996년 중국 지린성 투먼시의 한 하천 다리 밑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당시 중국 공안당국이 김하일을 용의자로 찍고 은팔찌를 채우러 갔지만 김하일이 도망가서 잡지 못했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한국에서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났고 중국 공안이 보기에 범행수법이라거나 용의자 이름이 똑같아서 조사를 했더니 김하일이 그 때 그 사건의 범인이 맞았다. 살인을 저지른 인간이 국경을 넘어 우리나라에 들어와 살았다니 소오름


중국 보내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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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의 뇌구조

  • *박춘풍 김하일
  • *토막살인범
  • *뇌 MRI 사진 찍어다
  • *재판에 활용
  • *진짜 뇌가 다르려나

토막살인을 저지른 박춘풍(팔달산 토막살인. 중국 국적)과 김하일(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중국 국적)이 뇌 사진을 찍는다. 재판부가 두 살인범의 뇌는 일반인의 뇌와 어떻게 다른지, 범죄를 저질렀을 때 어떤 심리 상태였는지 등을 확인하려고 이화여대 뇌인지과학연구소에 두 사람의 뇌 MRI 촬영을 해달라 의뢰했다고 한다.


뇌 구조.jpg
flickr.com @GreenFlames09


재판에 뇌 영상자료가 쓰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결과에 따라 박춘풍과 김하일에게 내려질 형량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살인이 아니라 욱해서 때렸는데 죽은 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박춘풍은 어렸을 때 눈을 다쳤다는데 눈 뒤쪽에 있는 뇌(안와기저부)가 사람의 공감능력을 담당하는 곳이란다. 여기에 이상이 있으면 사람을 죽이면서도 죄책감이고 뭐고 아무 생각이 없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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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일 징역 30년

  • *토막 살인 김하일
  • *징역 30년 선고
  • *심신미약 껒
  • *죄질이 나빠
  • *느무 나빠
현장검증에서 사체 옮기는 거 재연하는 김하일.jpg


'시화방조제 토막 살인' 사건의 범인 김하일(중국인)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었음)


재판부는 김하일이 살해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곤 보이지 않으며 이틀 못 잤다고 심신미약이라니;; 사람을 죽인 것도 장난이 아닌 일인데 시신을 토막내기까지 해 죄질이 나쁘다며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김하일의 현재 나이는 47세다. 만약 30년을 꼬박 다 채우고 나오면 77세가 된다.

피의자 김하일 현장검증

  • *김하일 현장검증
  • *살해 후 자살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함
피의자 김하일 현장검증.jpg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피의자 김하일에 대한 현장검증이 오늘 13일 진행됐다.


현장검증이 시작되기 30여 분 전부터 건물 주위에는 주민 40여 명이 김하일의 얼굴을 보려고 모여있었다.


첫 번째 현장검증 장소는 김하일이 아내 한 모씨를 살해한 뒤 잔혹하게 시신을 훼손한 시흥시 정왕동 원룸이었다. 원룸에서 첫 번째 현장검증을 마친 김 씨는 밖으로 나와 시신이 든 등산가방과 비닐봉지를 자전거에 묶는 장면을 재연했다.


이어 미처 유기하지 못한 나머지 토막시신을 갖다 버린 조카의 집 옥상, 시화방조제 인근 시신 유기 장소의 순서로 현장검증이 이뤄졌다.


현장검증을 마치고 호송차로 돌아오면서 김 씨는 "자살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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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는 김하일

  • *김하일 영장실질심사
  • *구속영장 신청 중
  • *영장 발부 여부는 오후 늦게
  • *이보시오 말 좀 해보시오
김하일.jpg


10일 오전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김하일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렸다.


김하일은 오늘 오전 시흥경찰서를 나서며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다"라고만 짧게 대답한 후 호송차에 올랐다.


김하일은 지난 1일 부인 한모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시화방조제 인근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와 같은 혐의를 적용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피의자 현장 검증은 13일 오전에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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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얼굴 공개

  • *피의자 김하일 얼굴
  • *혐오주의
  • *극혐주의
피의자 김하일 얼굴 공개.jpg


피의자 김하일 얼굴 공개2.jpg


피의자 김하일의 얼굴이 공개됐다.


오늘 오전 긴급체포 된 피의자 김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집사람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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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긴급 체포

  • *드디어 잡혔다
  • *피의자는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김하일
피의자 긴급체포.jpg
채널A 뉴스속보 캡쳐


시화방조제 토막살인사건의 피의자 김하일(47·중국 국적)이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이날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김 씨의 실명을 공개했다.


김 씨는 피해자 여성의 남편으로 알려진 인물이나 혼인 관계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고 2009년 입국한 뒤 시화공단 근로자로 일해왔다.


경찰은 김 씨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김 씨가 그의 조카가 사는 건물 옥상에 나머지 사체 일부가 든 가방을 유기하는 것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바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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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40대 중국 동포 여성

  • *피해자 신원 확인
  • *남편이 유력 용의자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중 범인 잡히는 건 시간문제.jpg



4월 7일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손과 발이 발견된데 이어 나머지 토막 시신을 모두 회수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신원 확인 결과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40대 중국 동포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의 남편을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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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손과 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 *머리에 이어
  • *손과 발 추가 발견
  • *지문채취 가능
  • *피해자 몽타주 작성 중
토막시신 발견 위치도.jpg


4월 6일 오후 머리(양쪽 눈썹 문신, 왼쪽 송곳니를 치과에서 때운 흔적이 있다)가 발견된 가운데 7일 오전 10시 20분경 피해자의 신체 일부로 추정되는 양쪽 손과 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손과 발은 머리 부위가 발견된 지점에서 대부도 방향으로 70여 미터 떨어진 지점 바위틈에 검은색 봉투에 담긴 채 발견되었다.(봉투 안에는 시신 유기에 사용된 걸로 추정되는 비닐장갑 2개도 함께 발견)


양쪽 손은 지문 채취가 가능할 정도로 훼손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과 손, 혈액형 등이 확보됨에 따라 조만간 피해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머지 사체를 찾기 위한 수색이 한창인 가운데 경찰은 시민 제보를 받기 위해 피해자의 얼굴 몽타주가 담긴 수배 전단을 배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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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위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 발견

  •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 *신체 일부 발견
  • *긴 생머리 여성
  • *얼굴 식별 가능
범인 잡아라.jpg


경기도 시흥시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몸통 시신의 머리 부위로 추정되는 신체의 일부가 발견됐다.(6일 오후 10시 10분쯤 시민의 신고)


몸통 시신은 시화방조제 내측 돌 사이에서 발견됐지만 머리는 3km 떨어진 반대편 바다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긴 생머리에 여성으로 추정되는 얼굴 옆면이 바닥을 향해 있었고 비교적 훼손되지 않아 얼굴 식별이 가능한 상태였다.


경찰은 신체의 일부를 병원으로 옮겨 검사한 뒤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식을 의뢰, DNA 대조로 몸통 시신과 일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발견된 머리가 몸통 시신의 일부로 확인되면 시신의 신체적 특징(맹장수술 자국, 동맥관개존증 수술 흔적)과 얼굴을 바탕으로 경찰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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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동맥관개존증 수술 받은 여성

  •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 *몸통만 발견
  • *맹장수술
  • *동맥관개존증
나머지 시신은 어디에.jpg


4월 5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방조제 오이도 선착장 근처에서 여성의 시신 일부(머리, 팔, 다리 없이 상반신만)가 발견됐다. 4월 6일 공개된 국과수 부검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는 최장 7일 이전에 사망했으며 20~50대 사이 여성으로 추정된다. 사체의 위에는 닭고기와 고추 등의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었다.


시신에는 맹장수술 자국과 동맥관개존증 수술 흔적이 있었다. 동맥관개존증은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를 연결하는 동맥관이 출생 직후에 닫히지 않고 열려있을 때 시행하는 수술이다.


경찰은 시신의 특징을 토대로 제보를 받고 있다.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제보자에게는 소정의 신고보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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