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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적극 검토

#여론조사 결과로 결정?

#실종자 9명

세월호 인양
세월호는 2014년 4월 16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이다. 이 사고로 탑승객 476명 가운데 295명이 사망했으며 2015년 4월 7일 현재 9명이 실종상태다.

침몰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실종자 시신을 찾기 위해 바닷물에 잠겨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3월엔 펜스 치는 작업

  • *세월호 인양
  • *유실 방지
  • *사각 펜스 설치
  • *배를 가두는 형태
팽목항 풍경.jpg


3월 2일부터 세월호 주변에 높이 3m의 펜스를 설치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세월호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아직 수습되지 않은 시신이 떠내려가는 걸 막기 위해 사방에 펜스를 둘러 배를 가둬놓는 것이다.


펜스 설치 작업은 3월 안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한다. 돈은 60억원이 들어가며 정부가 확보한 예산(상하이샐비지랑 계약한 851억원 말고)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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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으로 최종 확정

  •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
  • *상하이 살비지
  • *인양 비용은 851억 원
  • *내년 7월 인양 완료 예정

8월 4일 세월호 인양 업체로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인양 비용은 상하이 살비지가 입찰 당시 제시했던 금액 851억 원이 그대로 유지됐다. 해수부는 851억 원을 세 번에 나눠 지급한다.


2016년 7월까지는 인양이 완료될 예정이며 인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정부의 중대한 과실이 아니면 모두 상하이 살비지가 손해를 물어주기로 했다.


상하이 살비지의 세월호 인양 방법은 다음과 같다.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으로 최종 확정

8월 4일 세월호 인양 업체로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인양 비용은 상하이 살비지가 입찰 당시 제시했던 금액 851억 원이 그대로 유지됐다. 해수부는 85...

상하이 살비지가 공개한 세월호 인양 방법.youtube


1. 선체에 남아 있는 기름 제거 및 미수습자 9명 유실 방지를 위해 모든 창문과 출입구에 철조망 설치.


2. 플로팅 도크에 올리기 위해 선체의 전면부 후면부를 대형 그물망으로 감싸고 선체를 약간 들어올려 바닥에 철제 빔을 깜.


3. 선체를 끌어 올리기 전 조류에 실종자가 떠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쌍끌이 선박을 동원해 세월호 주변에 초대형 그물망 설치.


4. 세월호를 플로팅 도크에 얹은 뒤 육지로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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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대상 업체 선정됨

  •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
  • *1만 1000t 규모 유람선 인양했던 업체
  • *7월 20일부터 협상 시작

이르면 올 9월 실시될 세월호 인양을 위한 우선협상대상 업체(아직 확정 ㄴㄴ 가장 먼저 협상할 권리를 갖게 됐다는 거)로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은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 살비지'와 국내 기업인 '오션씨엔아이'가 손잡은 곳으로 지분 비율은 70 : 30이다.


상하이 살비지는 최근 1만 1000t급 선박을 인양하는 데에 성공한 업체다. 세월호의 무게는 8500t으로 추정된다. 상하이 살비지는 세월호 선체 바닥에 인양용 빔을 설치해 부력으로 세월호의 수중 무게를 5000t으로 낮춘 뒤 선체를 띄워 옮긴 후 반잠수식 플로팅 도크에 배를 실어 인양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인양에 들어가는 돈은 851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협상대상 업체 선정됨

이르면 올 9월 실시될 세월호 인양을 위한 우선협상대상 업체(아직 확정 ㄴㄴ 가장 먼저 협상할 권리를 갖게 됐다는 거)로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상하이 살비지 컨...

플로팅 도크의 원리.youtube


해수부는 7월 20일부터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과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협상 과정에서 세부 작업 방법 및 계약조건 등에 대해 합의한 후 최종 계약을 체결한다. 만약 상하이 살비지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다음 순위 업체와 협상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차이나 옌타이 살비지 컨소시엄, 타이탄 마리타임 컨소시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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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3명 배상금 첫 지급

  • *세월호 희생자 보상금 12억 5천만 원 지급
  • *학생 2명, 일반인 1명 각각 4억여 원 씩
416.jpg


해수부가 세월호 희생자 3명에 대한 인적 배상금 12억 5천만 원을 처음으로 지급했다.(학생 2명, 일반인 1명 각각 4억여 원씩 모두 12억 5천만 원)


이번 배상금 지급은 '세월호 참사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지 약 2달 만이고 신청일 기준으로는 약 1달 만에 이뤄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월 2차례 이상 심의위원회를 여는 등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배·보상금을 지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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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마음은 갈대

  • *세월호 인양보고서 공개 ㄴㄴ
  • *논란이 커짐
  • *세월호 인양보고서 조기공개 ㅇㅇ
  • *갈대 같은 해수부
논란이 커지니까 조기 공개ㅋ.jpg
JTBC 뉴스 캡쳐


해수부가 세월호 참사 특조위원회(특조위)의 '세월호 인양 기술 검토 보고서' 제출 요청을 거절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특조위는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엄연한 정부 기관인데 해수부가 우리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불쾌해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론 '정부가 특조위 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해당 논란에 대해 해수부는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이 되면 인양 업체 선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제출을 안 했다고 한다. 그러나 공개 거부 논란이 커지자 해수부는 세월호 입찰공고 때 보고서를 조기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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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선장 항소심서 무기징역 판결

  • *이준석 선장 살인혐의 인정
  • *무기징역
  • *선원들은 형량 감경
이준석.jpg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항소심에서 살인 혐의가 인정돼 무기징역 판결을 받았다.(1심에선 징역 36년 선고)

충분히 인명 구조를 할 수 있는 '골든타임'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선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점, 퇴선 방송을 지시했다고 주장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점, 선원들이 탈출하는 와중에 '선내에 대기하라'는 안내방송이 계속 흘러나왔던 점 등이 항소심에서 인정된 것이다.

한편 이준석 선장과 함께 기소된 선원들은 1심보다 형량이 줄었다. (재판부가 이준석 선장에게 선장으로서의 책임을 엄하게 묻는 대신 선원들의 형을 줄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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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 1년 전
    이준석은 정치인아님?
    • 뉴스큐빅 1년 전
      세월호 선장 이준석은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준석씨와 동명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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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업체 선정 중

  • *인양업체 선정 작업 착수
  • *국내 업체 3곳
  • *외국 업체 4곳
  • *쉽지 않은 인양이 될 듯
세월호와 주변 해저지형의 선체 외부탐사 재현 결과.jpg


세월호 인양이 결정되고 해수부는 곧바로 인양업체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국내 업체 3곳, 외국 업체 4곳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 국내의 한 업체는 비용과 기간이 비교적 비효율적이지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인 해상크레인 사용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다른 한 업체는 비용도 적게 들고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배에 공기주머니를 달아 부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실제 인양하는 과정에서 맹골수도로 알려진 침몰 지점의 거센 유속과 배의 노후함 등등 여러가지 난관들을 따지고 보면 결코 쉽지 않을 인양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정부는 국내외 업체 3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한 뒤 7월 초까지 인양업체를 최종 결정하고 이르면 9월부터 현장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실제 인양까지는 최소 1년 정도 걸릴 예정이다.


인양업체 선정 중

세월호 인양이 결정되고 해수부는 곧바로 인양업체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국내 업체 3곳, 외국 업체 4곳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 국내의 한 업체는 비용과 기간이 비교적 ...

세월호 인양 가상 시나리오.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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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확정

  • *세월호 인양 확정
  • *빠르면 9월부터 현장 작업
사진은 지난해 세월호 사고 현장.jpg


정부가 세월호를 인양하기로 결정했다.


해수부는 오늘 22일 선체 인양 결정에 따라 즉시 국내·외 인양업체 선정에 나서 이르면 9월부터 현장 작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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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성공

  • *세월호 1주년
  • *세월호 기네스북
  • *촛불로 밝힌 세월호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은 성공했다. 4월 17일 밤 서울광장에서 4160명 이상의 시민이 촛불로 세월호 형상을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실종자 수색 및 선체 인양을 요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최한 민주주의국민행동은 세계 기네스북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 기록에 등재를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이 분야의 세계 기네스북 기록은 2011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립된 3777명이다.


촛불로 만드는 세월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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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주의] 세월호 악플 읽기 B컷 영상

  • *지켜본다의 지켜보쇼
  • *세월호 악플 읽어주기
  • *B컷 영상
  • *내 남자의 스멜

[사이다 주의] 세월호 악플 읽기 B컷 영상

지켜본다의 지켜보쇼(Show) B컷 영상 공개! B컷이지만 사이다는 여전하네요.. 소년이 아니라 25세 대학생이라고 함..엄청난 동안. 내 남자의 스멜.

세월호 악플 읽기 B컷 영상.youtube


지켜본다의 지켜보쇼(Show) B컷 영상 공개! B컷이지만 사이다는 여전하네요..


소년이 아니라 25세 대학생이라고 함..엄청난 동안. 내 남자의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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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주의] 세월호 악플 읽어주는 사이다 소년

  • *지켜본다의 지켜보쇼
  • *세월호 악플 읽어주는 소년
  • *봐도 봐도 사이다
  • *추천 머겅
  • *훈훈..

[사이다 주의] 세월호 악플 읽어주는 사이다 소년

세월호 악플을 직접 읽어주는 소년이 나의 마음을 훔쳐 갔다. 철컹철컹... 훈내가 흘러넘치다 못해 뼛속까지 훈훈한 이 소년은 악플러들을 단번에 쭈구리로 만드는 능력을 가졌다....

똑부러지네.youtube


세월호 악플을 직접 읽어주는 소년이 나의 마음을 훔쳐 갔다. 철컹철컹...


훈내가 흘러넘치다 못해 뼛속까지 훈훈한 이 소년은 악플러들을 단번에 쭈구리로 만드는 능력을 가졌다. (하는 말들이 너무 논리적이라 반박할 수가 없을 정도)


4분 31초가 아깝지 않은 영상이니 다들 한번 보시길 추천한다. 이 누나는 '지켜본다의 지켜보쇼(show)' 2편을 간절히 바라고 있을 뿐이다. 철컹철컹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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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 2년 전
    ㅍㅎㅎ시원하긴하네...
  • 2년 전
    아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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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서울광장에 '촛불 세월호'가 만들어집니다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 *세월호 기네스
  • *일베가 또...

4월 17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이 펼쳐진다. 4160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세월호 형상을 만드는 행사가 열린다.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에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불꽃 이미지'로 기네스북 기록 등재를 요청할 계획이다.


촛불로 만든 세월호의 하나가 되고 싶다면 참가자 모집 사이트에서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한줄의견 등을 적은 뒤 참가비 1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참가비 납부가 끝나면 문자로 QR코드를 받을 수 있다. 이 QR코드를 잘 놔뒀다가 4월 17일 서울광장에 입장할 때 보여주면 된다.


여기에도 일베가....png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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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제를 보자면

  • *세월호 인양 비용
  • *새누리당은 말했지
  • *돈문제가 아니라고
  • *님아 크레인 대여료 할인 좀요
하루 빌리는 데 10억 ㄷㄷ(현대중공업 1만톤 해상크레인).jpg


세월호 인양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비용이다. 세월호 인양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인양에 드는 비용이 너무 많고, 그 많은 돈을 유족보상 등 다른 데에 쓰는 게 더 낫다고 말한다.


정부가 추정하는 세월호 인양 비용은 900억~2000억원(차이가 꽤 큼)이다. 여기에는 크레인 대여료가 빠져있다. 세월호 인양에는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1만t급 크레인과 삼성중공업의 8000t급 크레인 2대가 동시에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크레인의 하루 대여료는 8억~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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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 2년 전
    아...하루에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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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보자면

  • *세월호 인양방법
  • *체인을 감아서
  • *안전한 데로 끌고간 뒤
  • *플로팅 독에 얹어서
  • *물밖으로
대우조선해양의 플로팅 도크.jpg


만약 세월호를 인양하는 것으로 결정난다면 방법은 배를 통째로 들어올리는 안이 유력하다고 한다. 크레인에 연결된 체인을 배에 감은 뒤 수심이 얕고 물살이 약한 곳으로 끌고간 다음 플로팅 독에 얹어 물밖으로 배를 끌어올리는 방법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세월호는 수심 약 44m 지점에 배 왼쪽이 바닥에 닿은 채로 1~1.5m쯤 묻혀 있다. 배 무게(6825t)에다 배에 실린 화물 무게, 바닷물 등을 합하면 1만톤이 넘을 거란 얘기가 있다.


이 어마어마한 무게의 배를 온전히 인양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체인 연결이다. 무게가 어느 한쪽에 쏠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계산한 뒤 체인을 연결해 들어올려야 배가 반토막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인양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12개월에서 18개월 정도로 추정된다. 작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5~6월 아니면 9월 하순~10월 중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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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도 '인양하자' 쪽

  • *세월호 인양
남은 9명도 돌아올 수 있을까.jpg


세월호 인양에 대한 국민 여론은 '인양하자'다.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7.2%가 '세월호 인양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와 함께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도 인양해야 한다는 답변(64.3%)이 인양이 불필요하다는 의견(26.5%)보다 많았다.


해양수산부는 4월 말에 세월호 인양에 대한 기술 검토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4월 16일쯤에 중간 발표) 이후 여론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세월호를 인양할지 말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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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검토할 것' 대통령의 한마디

  • *세월호 1주기
  • *세월호 인양 적극 검토
  • *여야 환영
세월호 원래 모습.jpg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배·보상금, 생계지원금 등 돈얘기만 했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4월 6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결론 나면 실종자 가족과 전문가들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인양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처음으로 '세월호 인양'을 말하면서 본격적으로 세월호 인양 방안이 진행될 조짐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 같은 말에 새누리당도 새정치민주연합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유가족의 한을 풀어주고 진상조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큰 결단을 내렸다'며 '그분 말씀 습관을 보면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환영한다'며 '정부도 반드시 대통령 말대로 온전한 채로 세월호를 인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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