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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그알 레전드

#밤에 보면

#잠 못 잠

#무서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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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편만 모아 모아

믿고 보는 그알, 일주일을 기다렸다

  • *그것이 알고싶다 996회
  • *위기의 세모자
  • *목사가 무당 말을 믿다니;
  • *수상한 무속인 김 씨
  • *넘버 세븐ㄷㄷ..
  • *두 아들은 현재 치료 중
역시 믿고 보는 그알.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8월 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세모자의 배후세력으로 추정되는 김모 씨(=이모할머니)의 실체를 자세히 다뤘다.


김 씨의 존재는 확실히 이상하긴 했다. 부유했던 허 목사 소유의 부동산을 죄다 팔라고 지시 내린 것은 물론이고, 허 목사와 세모자가 살던 집도 언제부턴가 김 씨의 소유가 되어있었다. 이상한 건 그렇게 부동산을 팔아댔는데 왜때문에 허 목사와 세모자는 그리도 가난하게 살고 있느냐는 거다.


헐....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수상해도 너무 수상한 김 씨를 조사하던 그알팀은 2003년 12월 KBS '추적 60분'에서 김 씨의 사기행각을 다룬 자료도 발견했다. 누가 봐도 사기꾼인 김 씨에게 피해를 입었던 전 신도는 '세모자가 지금 김 씨에게 완전히 세뇌당해 정말로 성폭행을 당한 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냈다.


전문가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는 두 아들이 '엄마가 행복하려면 엄마가 강하게 신뢰하는 이모할머니가 만족해야 하는구나'라는 걸 알고는 결국에는 이모할머니를 만족시키기 위해 그의 뜻대로 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모할머니의 행복=울 엄마의 행복.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더 이상 안되겠다 싶은 이정희 씨의 친정식구들은 이정희 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이정희 씨와 두 아들을 격리할 필요가 있어 그알 제작진이 인터뷰를 이유로 이정희 씨, 두 아들과 만났다. 이정희 씨에게 고소 사실과 자녀들과의 분리 조치를 얘기하자 광분한 이정희 씨는 한참을 제작진과 실랑이하다 두 아들에게 '넘버 세븐!'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아이들은 갑자기 영어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그 여자가 뭐?' '너 전번 모르잖아' '엄마한테 번호 물어보지마' 등. 아무래도 무속인 김 씨에게 연락하라는 암호가 아닐까 추측된다.


디시 세븐갤이 털리는 이유.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이정희 씨가 고소당하고 아이들과 분리되자 마침내 논란의 무속인 김 씨가 그알 제작진을 찾아와 '나도 피해자다', '내가 나쁜냔이면 어떻게 여길 찾아왔겠느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정희 씨는 '김 씨는 아무 잘못 없다. 김 씨에겐 피해가 가지 않게 해달라'며 끝까지 아들들보단 김 씨의 안전을 애원했다.


15년 동안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 씨.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끝까지.....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이정희 씨는 성인이라 곧 퇴원했지만 두 아들은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둘째 아들을 면회한 이정희 씨의 친정식구들은 '뭔가 문이 좀 열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희망을 보였다.


두 아들은 현재 치료 중(차츰차츰 경계심을 풀고 있다고).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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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재입건됨

  • *그것이 알고 싶다 985회
  • *사라진 반지, 드들강 살인사건 미스터리
  • *유력 용의자 김모씨 재입건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재입건됨

14년 전 발생한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김모 씨(38)가 재입건됐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9월 이미 한차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어 '강간살인죄'...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youtube


14년 전 발생한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김모 씨(38)가 재입건됐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9월 이미 한차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어 '강간살인죄'로 검찰에 송치됐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됐던 사람이다.


경찰이 김 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2012년에 이어 다시 한번 검찰에 송치하려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살해 당시 박양은 생리 중이었다. 만약 생리 중에 성관계를 가졌다면 정액 DNA가 검출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 심지어 박양의 몸에서 김 씨의 DNA 외에 다른 DNA는 검출되지 않음.


2. 지난 수사에서는 박 양과 김 씨 사이에 통신기록이 발견되지 않음. 하지만 이번에 김 씨가 드나들면서 여자들을 만나온 채팅사이트에 박 양이 접속한 기록 확인.(그것도 사건 발생 몇 시간 전에) 더군다나 김 씨는 박 양 집 근처에 살고 있었음.


김 씨는 박 양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했음. 하지만 1과 2를 봤을 때 생리 중인 박양이 같은 채팅사이트에 접속한 기록만 있을 뿐 휴대폰, 유선전화로 연락한 적도 없는 김 씨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고 바로 직후에 다른 사람한테 살해당했다는 건 이해하기 힘듦.


3. 김 씨는 2004년 전당포 업자 두 명을 죽인 후 옷을 모두 벗겨 알몸 상태의 시신만 남겨뒀다. 옷이 벗겨진 채 드들강에 버려진 박양의 사건과 비슷한 수법.


사건 당시 현장 사진.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자칫 미제로 남을뻔한 이 사건은 2001년 2월 4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드들강 유역에서 여고생 박 양(17)이 성폭행을 당한 채 알몸으로 발견되면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사체에 목이 졸린 흔적은 있었지만 최종 사인은 익사로 판명 났다.


당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A(당시 17세) 군은 '박양이 두 명의 남자와 있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A 군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들어갔지만 수사는 도무지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 갑작스러운 딸의 죽음에 충격받은 박 양의 아버지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유력 용의자가 나타났으나...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2012년 9월 마침내 박 양의 신체 중요 부위에서 검출된 용의자의 DNA와 일치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유력 용의자 김 씨는 2003년 전당포 업자를 살해한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던 무기수 김 씨였다.


당시 김 씨는 '피해자 박 양과는 모르는 사이지만 박 양이 여태 관계 맺은 수많은 여자들 중 한 명이었을 가능성도 있다'며 애매모호하게 진술했고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 되면서 사건은 3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었다.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png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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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 *그것이 알고싶다 833회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끝나지 않은 진실 게임

순천의 한 시골마을에서 청산가리가 들어간 막걸리를 나눠 마신 동네 사람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피해자의 남편과 딸. 부녀는 그동안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어왔고, ...

전 편은 구할 수 없지만 이거 봐도 다 이해됨.youtube


순천의 한 시골마을에서 청산가리가 들어간 막걸리를 나눠 마신 동네 사람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피해자의 남편과 딸. 부녀는 그동안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어왔고, 이를 눈치챈 엄마를 없애고자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1심 재판 결과 부녀에겐 무죄가 선고됐지만 나니..? 2심 재판에서 딸은 징역 20년, 아버지는 무기징역이 선고되면서 사건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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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 미스터리

  • *그것이 알고싶다 881회
  • *부산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 미스터리

부산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 미스터리

부산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최낙율 사장이 동업자 백 씨를 만난 후 실종됐고 그날 저녁 최낙율 사장의 아내 조영숙 씨 역시 백 씨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선 뒤 사라진 사건. ...

사장 부부 실종 미스터리.youtube


부산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최낙율 사장이 동업자 백 씨를 만난 후 실종됐고 그날 저녁 최낙율 사장의 아내 조영숙 씨 역시 백 씨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선 뒤 사라진 사건.


그런데 이때부터 이상한 상황 발생. 아내 조영숙 씨의 실종 이후 아파트 화단에서 최낙율 사장의 휴대전화가 발견이 되었는데 이 번호로 아내에게서 계속 연락이 오기 시작함!


처음엔 조영숙 씨의 단순 가출로 의심했지만 평소 남편과 아들을 끔찍히 생각하던 아내가 가출했을 리 없다는 주변 증언에 경찰은 아내의 통화를 분석했음. 분석 결과 아내는 자신의 목소리를 아는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자신의 목소리를 노출하지 않았고 평소 교류가 없던 먼 사람들에게는 목소리를 노출했다는 점이 밝혀짐. 즉 이 전화는 아내인 척을 하는 제3자라는 것! ㄷㄷ..


그런데 결백을 주장하던 동업자 백씨가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앞두고 경남 거제시의 한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건은 미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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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방 16시간의 진실

  • *그것이 알고싶다 872회
  • *둘만의 방 16시간의 진실

둘만의 방 16시간의 진실

두 여자가 살고 있는 강남의 반 지하방에서 화재가 났다. 룸메이트 사이였던 두 여자는 돈 문제로 한참을 다퉜고 다음날 한 여자가 방을 떠난 후 그 집엔 불이 났다. 소방관들이...

소름 주의.youtube


두 여자가 살고 있는 강남의 반 지하방에서 화재가 났다. 룸메이트 사이였던 두 여자는 돈 문제로 한참을 다퉜고 다음날 한 여자가 방을 떠난 후 그 집엔 불이 났다.


소방관들이 연기 속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도중 바닥을 더듬다가 피해자를 발견했고 피해자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피해자는 김 씨. 김 씨의 목에선 두 차례 칼에 찔린 흔적이 발견된다.


경찰은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두 사람이 계속해서 돈 문제로 다투었고 피의자가 김 씨를 칼로 찌른 후, 방화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피의자의 주장은 다르다.


피의자에 따르면 숨진 김 씨가 돈 문제 때문에 칼로 자신의 목을 찌르는 자해 시도를 했고, 김 씨가 먼저 방화 재료를 구매한 후 '생명보험을 들어놨으니 내가 죽어서 나온 돈으로 돈을 갚겠다'고 했단다. 그리고 그 이후 김 씨는 죽었다고 한다. 난 아무 잘못 없어! 다 김 씨가 저지른 일이라고!


하지만 법의학자는 부검 결과 숨진 김 씨가 칼에 찔린 흔적은 보통 자해와는 다른 흔적이라고 한다.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는 방화의 흔적도 피의자가 이미 몸을 씻고 옷을 세탁한 후라서 찾아낼 수 없다.


경찰은 피의자에게 살인미수 및 방화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했고 1심 재판부는 그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그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그날 밤 그 방안에는 둘뿐이었는데 그렇다면 누가 김 씨를 죽였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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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 *그것이 알고싶다 804회
  •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문경에 위치한 한 채석장에서 십자가에 손과 발이 박혀있는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된 시신의 모습은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재현한 모습이었다. 예수의 죽음과 너무나도 닮아있는 이 ...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youtube


문경에 위치한 한 채석장에서 십자가에 손과 발이 박혀있는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된 시신의 모습은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재현한 모습이었다. 예수의 죽음과 너무나도 닮아있는 이 죽음의 현장에는 십자가 설계도와 목숨을 끊을 실행계획서가 발견됐다. 세상에.....


피해자는 택시기사 A 씨로 밝혀졌다. 부검 결과 국과수는 이 죽음을 자살로 결론지었지만 분명 자살이라고 하기에는 수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이 사건이 정말 자살이라면 피해자는


스스로 십자가를 만들고 세운다 → 머리에 면류관을 쓴 채 십자가 위에 올라간다 → 허리를 끈으로 고정시켜 상체를 숙여 발등에 드릴로 구멍을 내고 못을 박는다 → 목을 십자가에 묶는다 →양손에 구멍을 뚫는다 →구멍 난 양손을 십자가에 미리 꽂아놓은 못에 끼워 맞춘다.


라는 순서로 자살했을 것이란 추측을 해볼 수 있다.


하지만 추측대로라면 사람이 견디기엔 너무나도 심한 고통이었을 테고 피해자는 그 고통 속에서 뭘 묶고 끼우고 할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 타살 가능성을 의심해볼 만한 증거가 현장에서 몇 개 발견됐다.


손발을 뚫는데 사용된 드릴이 십자가 근처가 아닌 조금 떨어진 텐트에서 발견된 것. 그리고 살점이나 혈흔 등의 흔적이 드릴이 아닌 미리 박아놓은 못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것을 알아낸 경찰은 피해자의 자살을 도와준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알팀도 사건의 최초 목격자에 대해 집중해서 취재했다. 취재 결과 목격자에 대한 의문점은 한두 개가 아니었다. 하지만 경찰은 목격자 수사에 대해 열의를 보이지 않았고 해당 사건은 결국 자살 사건으로 종결 났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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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기동슈퍼 화재 미스터리

  • *그것이 알고싶다 828회
  • *서천 기동슈퍼 화재 미스터리

서천 기동슈퍼 화재 미스터리

충남 서천군 기차역 근처에 위치한 기동슈퍼에서 대규모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기동슈퍼는 마을 토박이 김순남 할머니께서 운영하던 곳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화재 후 기동슈퍼 ...

서천 기동슈퍼 미스터리.youtube


충남 서천군 기차역 근처에 위치한 기동슈퍼에서 대규모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기동슈퍼는 마을 토박이 김순남 할머니께서 운영하던 곳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화재 후 기동슈퍼 안 어디에서도 김순남 할머니의 시신을 발견할 수 없었던 것. (할머니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다!)


유일하게 발견된 할머니의 흔적은 안방의 장판조각에서 나온 할머니의 혈흔. 하지만 경찰은 혈흔 발견 후에도 사건과 관련된 단서를 단 하나도 찾아낼 수 없었다.


그런데 이 때 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순남 할머니는 둘째 아들이 죽였다'라는 낙서가 마을 곳곳 할머니 실종 전단이 붙은 곳에 적혀진 것. (조사 결과 사건 기간에 둘째 아들은 서천에 내려온 기록이 전혀 없다.)


이제 경찰은 낙서를 토대로 추측하기 시작하는데... 낙서한 사람은 평소 '순남 할머니'라고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는 사이였고, 실종 상태인 할머니를 '죽였다'라고 쓰면서 할머니가 죽은 상태라고 단정을 지어놓았다? 모든 추측을 조합한 결과 낙서한 사람은 할머니의 집안 사정과 기동슈퍼의 내부 위치까지 잘 알고 있을 아주 가까운 사람일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렇게 당시 3인이 용의자로 지목되어 그들을 상대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화재 이틀 전 기동슈퍼 앞에는 자전거가 하나 세워져 있었고, 화재사고 2시간 전엔 기동슈퍼 앞에 하얀 승용차 한 대가 서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온다!! 정황상 범인은 자전거로 왕래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 내에 사는 사람일 것이고 화재사고 당시 할머니 시신을 승용차로 옮겼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목격자가 자세한 내용을 전혀 기억해내지 못하면서 사건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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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

  • *그것이 알고싶다 817회
  •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

김명철 씨 실종사건은 증거 부족과 가장 유력한 범인 용의자 조상필이 '절대 죽이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탓에 폭행죄로만 7년을 선고받고 마무리되는듯했다. 그런데 1년 3개월 뒤...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youtube


김명철 씨 실종사건은 증거 부족과 가장 유력한 범인 용의자 조상필이 '절대 죽이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탓에 폭행죄로만 7년을 선고받고 마무리되는듯했다.


그런데 1년 3개월 뒤 김명철 씨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건물 화장실 안에서 의문의 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김명철 씨 실종사건은 재조명 받기 시작한다.


사건의 피해자는 20대 청년 박병준 씨. 죽음의 이유는 일산화탄소중독. 그런데 수상한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그알팀 취재 결과 평소 술을 먹지 못하는 박병준 씨 사체에서 수면제와 알콜성분이 발견됐고 누군가가 박병준 씨네 보일러를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 그리고 누군가가 거액의 사망보험을 박병준 씨 앞으로 가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건 도대체 누가 한 짓일까? 그알팀 확인 결과 용의자는 사라진 약혼자 편에서 유력 용의자로 거론됐던 조상필의 쌍둥이 형 조재필이였다.


이를 알게 된 그알팀은 쌍둥이 형제의 그간 행적을 파헤친 결과 쌍둥이 형제가 여러 차례 보험 사기극을 벌였고 16살엔 문방구 아저씨를 커터칼로 죽여 소년원에도 다녀온 전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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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약혼자

  • *그것이 알고싶다 788회
  • *사라진 약혼자

사라진 약혼자

결혼식을 4달 앞둔 기업체 연수 전문 강사 김명철 씨가 실종됐다? 실종 당일 김명철 씨는 약혼녀의 친구 조상필을 만나러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 도중 조상필...

사라진 약혼자.youtube


결혼식을 4달 앞둔 기업체 연수 전문 강사 김명철 씨가 실종됐다?


실종 당일 김명철 씨는 약혼녀의 친구 조상필을 만나러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 도중 조상필이 김명철 씨를 업고 한 상가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를 찾게 된다. 목격자 말로는 김명철 씨가 술에 엄청 취해 조상필에게 업혀 들어갔다고 한다. 김명철 씨가 업혀 들어간 그 상가는 알고 보니 조상필이 사건 발생 3일 전 빌린 점포였다는 게 밝혀지고.. 그 이후 김명철 씨가 상가에서 나온 걸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점은 조상필이 사건 발생 5일 뒤 물청소를 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나오고부터다. 경찰 수사 결과 조상필이 사용한 물의 양은 전달에 비해 무려 40톤이나 증가했다! 심지어 상가 내부와 하수구에서 김명철 씨의 혈흔과 머리카락까지 발견된다!(시체는 어디에...)


누가 봐도 조상필이 범인인 게 뻔히 보이지만 당시 경찰이 물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상필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만 기소했다는 게 밝혀져 방송 이후 욕을 엄청 얻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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