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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시신 택배 사건

#꺅 택배는 항상 옳아

#그러나 택배 속에 영아 시신이 있다면?

#ㄷㄷ..

영아 시신 택배 사건
전라남도 나주에서 갓 태어난 영아 시신이 택배 상자에 담겨 배달된 사건.

범인 이 씨 징역 1년 실형 선고 받음

  • *갓 낳은 딸 살해 후 유기한 혐의
  • *못난 엄마이자 못난 딸내미
  •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ㅠ
징역 1년 선고.jpg


영아 시신 택배 사건의 범인 이 씨(35)가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7월 29일 재판부는 출산 경험이 있는 이 씨가 아기의 코와 입을 막으면 숨질 수 있다는 걸 뻔히 알고도 그런 행동을 저질렀고, 시신을 내다 버렸다는 점에서 엄벌을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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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잡히게 될 거면서 왜 그랬나요ㅠ

  • *나주 영아 시신 택배 사건
  • *범인 잡힘
  • *범인은 역시 딸이었어..
잡힘.jpg


상자 속에 영아 시신을 넣어 택배 배달을 보낸 범인이 6월 7일 오후 5시 50분경 서울 구의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잡혔다. 범인은 처음부터 의심스러웠던 연락 끊긴 딸내미 이 씨(35)였다.


5월 28일. 포장마차에서 일을 하던 이 씨는 퇴근 후 집 계단을 올라가다가 갑자기 산통을 느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월세 25만 원의 서너 평 남짓 고시원에서 생활한 이 씨는 집 월세마저 낼 형편이 못되어 돈을 빌리러 다녔고, 겨울철 난방비도 제대로 내지 못해 차가운 방에서 지내야 했을 정도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가난한 이 씨는 태어난 딸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여력도, 키울 용기도 없었고 그렇게 우는 아이를 앞에 두고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저지르게 됐다.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말한 이 씨는 영아 시신을 6일 동안 자신의 방에 내버려 두다가 '엄마가 아이를 잘 처리해 줄 것 같아서 택배를 보내게 됐다'고 한다.(가명으로 보내서 친정엄마가 못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 이어 경찰서로 압송되면서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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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딸인가봉가

  • *CCTV 확인해보니
  • *연락 끊긴 딸내미 인상착의와 비슷
  • *혹시나가 역시나..
  • *딸은 잠수 중
범인 잡아라.jpg
광주지방경찰청 페이스북


경찰이 영아 시신 발송지인 서울시 강동구의 우체국 CCTV를 분석한 결과 한 여성이 미리 준비해온 박스를 부치는 장면을 확보했다.


CCTV 속 여성은 영아 시신을 박스에 담고 들어와 유리 테이프로 꽁꽁 감싼 뒤 전남 나주의 엄마 집에 택배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CCTV 속 택배 발송인이 연락 끊긴 A 씨의 딸 B(35) 씨와 인상착의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잠수 중인 B 씨 찾기에 힘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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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에게 어떤 죄가 적용되려나

  • *'영아살해죄'냐
  • *'영아유기죄'냐
  • *일단 범인이 잡혀야 처벌을 내리지
  • *유력한 용의자 A 씨의 딸은 잠수중
나주 영아 시신 택배 사건.jpg
KBS 뉴스 캡쳐


경찰은 택배로 배달된 영아가 출산 전에 숨졌는지 출산 이후에 숨졌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범인으로 제일 의심 가는 사람인 A 씨의 딸은 지금 서울에 살고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지만 주민등록기준지에 거주하고 있지도 않고 연락도 닿지 않는 상황이다.


아직 범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국과수 부검 결과 영아가 출산 이후 숨진 것으로 확인되면 가해자에겐 '영아살해죄'가 적용되어 징역 10년 이하의 처벌이 내려지고, 출산 이전에 아이를 사산한 걸로 확인되면 '영아유기죄'가 적용되어 징역 2년 이하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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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서 영아 시신이 택배로 배달 됨

  • *나주 영아 시신 택배 배달 사건
  • *보낸 사람 누구?
  • *연락 끊긴 딸을 의심중
영아 시신이 담겨져 있던 택배 상자.jpg
나주경찰서


6월 4일 전라남도 나주에서 탯줄이 불규칙하게 잘려나간 갓 태어난 영아 시신이 택배 상자에 담겨 배달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아 상태로 보아 산모는 의료진 도움 없이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여짐)


택배를 받은 사람은 전남 나주시 금천면 고동리에 살고 있는 60대 여성 A씨다. 택배 상자를 열어보고 코를 찌르는 냄새에 이상함을 느낀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랬다고 함.jpg
KBS 뉴스 캡쳐


경찰에 따르면 택배 상자 속 영아 시신은 부패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였고 '아이가 편한 곳에서 쉴 수 있도록 잘 처리해달라'는 편지가 함께 놓여 있었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이 택배를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기 위해 택배 발송지인 서울 강동 우체국을 찾아 CCTV를 확인하고 지난해 12월 부터 A 씨와 소식이 끊긴 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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