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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고소미

  • *에네스 카야
  • *총각행세 피해 주장 여성
  • *명예훼손 고소
  • *스타뉴스 인터뷰
  • *여성 사진 공개했었음

에네스 카야의 총각행세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가 에네스 카야와 스타뉴스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11월 19일 스타뉴스의 단독 인터뷰 기사에 자신의 누드사진과 거짓말이 실려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문제의 스타뉴스 인터뷰에서 에네스 카야는 총각행세를 한 적이 없다면서 결혼하기 전인 2008년에 A씨를 미니홈피로 처음 알게 됐고 A씨가 먼저 야한 사진을 보내기도 했는데 몇년이 지나서 A씨가 뜬금없이 과거 문자메시지를 갖고 자신에게 고소미를 먹이려 해 억울하단 입장을 밝혔다.


tv에서 볼 일은 없길 바랍니다.jj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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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vs 김무성 퐈이트

  •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 *가 싫은 청와대
  • *가 싫은 김무성
  • *이 싫은 친박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추석 때 만나서 합의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청와대의 태클이 깊숙히 들어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란 사람이 9월 30일 급기자간담회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시켰겠지 '안심번호는 이게 문제고 저게 걱정이고...암튼 싫어!'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대놓고 안심번호에 반대하고 나선 셈인데 이걸 들은 김무성 대표는 같은 날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청와대가 당대표를 모욕해? 오늘까지만 참겠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10월 1일에는 국군의 날 행사에도 안 가고(박근혜 대통령 참석ㅋ)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도 안 가고(친박 서청원 최고위원 참석ㅋ)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도 안 가고(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참석ㅋ) 집에 있다가 국회 의원회관에 나왔다.


안심번호 싫어! 김무성 싫어!(feat.서청원).jpg


기자들의 질문에 김무성 대표는 문재인 대표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얘기를 하기 전에 청와대랑 다 상의했던 건데 이제 와서 친박과 청와대가 '왜 니 혼자 다 하냐'고 얘기해서 답답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청와대 관계자가 10월 1일 말하길 9월 28일에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이 김무성 대표를 만나서 '안심번호 ㄴㄴ'라고 말했댄다. 그리고나서 김무성 대표가 문재인 대표와 만났고 안심번호 ㄱㄱ 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문을 사진으로 찍어 현기환 수석한테 보냈댄다. 하지만 대통령이 UN 가 있느라 너무 바빠서 대통령한텐 이걸 보고하지 않았댄다.


김무성 너(feat.청와대).jjal



→ 청와대 관계자의 반박에 김무성 대표는 현기환 수석이 '반대'한다고 말한 것 같진 않지만 청와대에서 굳이 '반대'했다고 하면 '반대'로 퉁치자며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서 현기환 수석이 걱정한 건 맞다고 밝혔다.


기자들을 사이에 두고 서로 주고받은 김무성 대표와 현기환 수석은 10월 1일 오후에 전화 통화를 했다. 더 이상은 이러쿵 저러쿵 둘이 예전에 연락한 걸 갖고 말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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