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장기요양수가 본인부담금 얼마?

2024년 장기요양수가 및 본인부담금이 얼마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장기요양보험요율이 오르고, 수가도 올랐습니다. 전반적으로 노인요양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수급자들에게 손해인지 이득인지 정확히 계산해드리겠습니다. 2023년과 달라진 점을 이해하기 쉽게 말씀 드릴 테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2024년 장기요양수가

2024년 장기요양수가는 작년 대비 2.92% 오릅니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단기보호인데요. 무려 11.46%나 올랐습니다.

장기요양 수가 인상률

  • 요양시설: 3.04%
  • 공동생활가정: 3.24%
  • 주야간보호: 3.05%
  • 단기보호: 11.46%
  • 방문요양: 2.72%
  • 방문목욕: 3.06%
  • 방문간호: 3.34%

수가가 오른 만큼 급여금이 오른다면 가계에 크게 부담되지 않을 텐데요. 2024 요양급여금은 얼마나 올랐는지 아래 표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요양급여 인상률

등급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인지지원등급
2023년1,885,0001,690,0001,417,2001,306,2001,121,100624,600
2024년2,069,9001,869,6001,455,8001,341,8001,151,600643,700
(증가액)184,900179,60038,60035,60030,50019,100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공지사항


  • 1등급: 9.8%
  • 2등급: 10.6%
  • 3, 4, 5등급 : 2.7%
  • 인지지원등급: 3%

계산해보니 요양수가보다 급여가 더 많이 올랐거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등급별로 따지면 3, 4, 5등급이신 분들이 약간의 부담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실질적으로 큰 금액은 아니라 수급자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2024년 장기요양급여 수가 및 본인부담금

장기요양급여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크게 시설서비스와 재가서비스로 나뉩니다. 전문기관에서 모시느냐, 집에서 모시느냐 차이입니다.

시설서비스는 보통 자기부담금이 20%이고, 재가서비스는 자부담금이 15%입니다.

저소득층이신 분들은 부담금이 9% 또는 6%까지 내려가고요. 기초수급자분들은 본인부담금이 없습니다.

2024년 수가와 본인부담금을 금액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요양시설, 공동생활가정

시설급여 받으시는 분들은 본인부담금이 1일당 1만 2천원에서 1만 6천원 사이입니다.

2024년 장기요양수가 시설급여

주야간보호

주야간보호 서비스 본인부담금은 4천원~1만원 정도입니다. 시간당 금액이 다릅니다.

2024년 장기요양수가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단기보호 서비스 본인부담금은 8천원에서 1만원 정도입니다. 등급당 비용이 달라집니다.

2024 장기요양급여 수가 및 본인부담금


방문요양

방문요양서비스 본인부담금은 2천원에서 1만원입니다. 30분 단위로 금액이 달라집니다.

2024년 방문요양 수가 및 본인부담금


방문목욕

방문목욕 본인부담금은 7천원에서 1만 2천원정도입니다. 차량 이용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집니다.

2024년 방문목욕 수가 및 본인부담금


방문간호

방문간호 서비스 본인부담금은 6천원에서 9천원 사이입니다. 15분 단위로 금액이 달라집니다.

2024년 방문간호 수가 및 자부담액


2024년 요양급여 달라지는 점

2024년 요양급여 달라지는 점을 간단히 요약해보겠습니다. 수급자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1. 재가급여가 더 올라갑니다.
  2. 중증(1,2등급) 수급자의 8시간 방문요양횟수가 월 6일에서 8일로 늘어납니다.
  3. 중증 수급자를 돌보는 가족의 노고를 줄이기 위해서 ‘장기요양 가족휴가제’가 생깁니다.
  4. ‘장기요양 가족휴가제’는 단기보호 10일 또는 종일방문요양(12시간)을 1년에 20번 한도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결론

결론을 말씀드리면 2024년 장기요양수가가 올라간다. 요양급여도 같이 오르므로 손해보는 건 없다는 겁니다.

2024년 장기요양수가 및 본인부담금이 얼마인지 알려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