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공모주 청약 일정 및 전망 분석

새해 첫 달, 다들 재테크 계획 세우느라 바쁘시죠? 2026년 1월 공모주 시장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작년의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 달에도 ‘따따상’을 노려볼 만한 알짜배기 종목들이 줄지어 대기 중인데요. 수소 에너지부터 바이오, 첨단 레이저까지. 우리 통장을 두둑하게 불려줄 1월 공모주 라인업과 핵심 투자 포인트를 콕콕 집어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1월 공모주 청약 일정


1. 덕양에너젠: 2026년 IPO 시장의 마중물

  • 상장 이유 및 목적: 산업용 수소 제조·공급 기업으로,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은 재무 구조 개선신규 설비 투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에쓰오일(S-Oil)의 대규모 투자인 ‘샤힌 프로젝트’에 필요한 수소를 공급하기 위한 자회사 공장 건립 등 인프라 확충이 핵심입니다.
  • 앞으로의 전망: 안정적인 공급망과 고객사를 확보해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어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으며, 샤힌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전방 산업 업황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 ‘따상’ 분석: 현재 제도상 공모가의 최대 400%까지 상승 가능합니다. 덕양에너젠은 상장 첫날 유통 가능 물량이 32.83%로 비교적 적은 편이며, 이 중 상당수가 공모 주주 물량이라 기존 투자자의 매도 압력(오버행)이 낮다는 점이 상장 초기 주가 급등에 유리한 조건입니다.

2. 카나프테라퓨틱스: 기술력 입증된 바이오 유망주

  • 상장 이유 및 목적: 항암제 및 안과 질환 신약 개발을 위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합니다. 공모 자금은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연구와 글로벌 기술이전(L/O)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 앞으로의 전망: 롯데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유한양행 등 국내 굴지의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며 이미 시장에서 기술력을 증명했습니다. 초기 단계의 파이프라인이 많다는 점은 리스크지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 ‘따상’ 분석: 바이오 업종 특성상 변동성이 크지만, 최근 기술성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A, BBB)을 받으며 투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목표 시가총액은 약 2,000억~2,50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되었습니다.

3. 액스비스: 16년 연속 흑자의 실무형 강자

  • 상장 이유 및 목적: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으로, 상장을 통해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 앞으로의 전망: 설립 이후 16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도 없이 성장해온 탄탄한 재무 구조가 최대 강점입니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VisionSCAN’ 기술을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제조 공정에 적용하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도 높게 평가받습니다.
  • ‘따상’ 분석: 제조업 기반의 IPO 종목 중 보기 드문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갖추고 있어 보수적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1월 말 수요예측 결과가 ‘따따상’ 여부를 가를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4. 삼성스팩13호: 안전한 우회로

  • 특징: 기업 인수 합병이 목적인 서류상 회사로, 공모가는 2,000원 고정입니다.
  • 전망: 합병 대상 기업을 찾기 전까지는 원금이 보장되는 성격이 강하며, 최근 스팩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상장일 깜짝 급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코스피가 4400을 돌파하고, 삼전도 13만원을 넘어갔는데요. 올해 과연 상승장이 얼마나 이어질지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글은 개인적인 분석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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