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가구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복지 혜택! 바로 2026년 서울시 자치구별 효도수당(효행장려금)과 장수축하금입니다. 정부에서 일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의 조례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2026 서울시 자치구별 효도수당 및 장수축하금 현황
서울시 내에서 효도수당이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주요 자치구 리스트입니다. (가나다순)
| 자치구 | 지원 항목 | 지급 금액 | 주요 요건 |
|---|---|---|---|
| 강북구 | 효행장려금 | 연 20만 원 | 100세 이상 부모 부양, 1년 이상 거주 |
| 관악구 | 효도수당 | 연 20만 원 | 80세 이상 부양, 3대 가구, 2년 거주 |
| 광진구 | 장수축하금 | 연 30만 원 | 90세 이상 어르신 (기초수급 등 조건 확인 필요) |
| 구로구 | 효도수당 | 연 20만 원 | 80세 이상 부양, 3대 가구, 1년 거주 |
| 동작구 | 효행장려금 | 연 20만 원 | 75세 이상 부모 부양, 3대 가구, 1년 거주 |
| 마포구 | 효도수당 | 연 20만 원 | 80세 이상 부모 부양, 3대 가구, 2년 거주 |
| 서대문구 | 효행장려금 | 연 20만 원 | 100세 이상 부모 부양, 1년 거주 |
| 송파구 | 장수축하금 | 100만 원 (1회) | 100세 도달 어르신, 1년 거주 |
| 양천구 | 효행장려금 | 연 20만 원 | 100세 이상 부양, 1년 거주 |
| 영등포구 | 장수축하금 | 5~10만 원 | 95세 이상 어르신 매년 지급 |
| 용산구 | 효행장려금 | 연 20만 원 | 80세 이상 부양, 3대 가구, 5년 거주 |
| 은평구 | 효도수당 | 연 10만 원 | 80세 이상 부양, 3대 가구, 2년 거주 |
* 위 정보는 자치구의 최신 조례 변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관할 주민센터에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효도수당 자격 조건 총정리
각 구별로 세부 사항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3대 가구 구성: 동일 주소지에 조부모(어르신), 부모, 자녀가 함께 주민등록상 거주해야 합니다.
- 실거주 요건: 해당 구에 최소 1년에서 5년 이상 계속해서 전입 상태여야 합니다.
- 연령 기준: 부양받는 부모님의 연령이 구에서 정한 기준(만 70세~100세)을 충족해야 합니다.
3. 신청 방법 및 구비 서류
반드시 신청자가 직접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① 신청 장소
어르신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세요.
② 구비 서류
- 신청인 및 부모님 신분증
- 수령용 통장 사본 (부양자 또는 어르신 명의)
- 가족관계증명서
- 신청서 (주민센터 내 비치)
4. 검색으로 안 나오는 지역 확인법
목록에 없는 성동구, 광진구, 중구, 노원구, 강서구 등 다른 서울 지역 거주자분들도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 보조금24 활용: 정부24 로그인 후 ‘맞춤형 혜택’ 조회 시 거주지 기준 지원금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 구청 홈페이지 검색: 구청 홈페이지 검색창에 ‘효도수당’ 혹은 ‘효행장려금’을 검색해 보세요.
5. 효도수당, 매달 들어오는 돈인가요? (지급 시기 및 방식)
많은 분이 기초연금처럼 매달 일정 금액이 입금되는 것으로 오해하시지만, 효도수당은 정기적으로 특정 시기에 지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지급 주기: 주로 연 1회(일시금) 또는 연 2회(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됩니다. 일부 지자체만 분기별로 지급합니다.
- 지급 시기:
- 명절 전후: 설날이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효도’의 의미를 담아 지급하는 구가 많습니다.
- 효의 달(10월):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지급하기도 합니다.
- 어르신 생신: 장수축하금의 경우 어르신의 생신이 속한 달에 지급됩니다.
- 지급 방법: 신청 시 제출한 부양자 또는 어르신 명의의 통장으로 현금 입금됩니다. (인천 일부 지역은 복지카드 포인트로 지급)
※ 따라서 “왜 이번 달에는 안 들어오지?”라고 걱정하시기보다, 해당 구청에서 정한 ‘지급 월’이 언제인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새해, 부모님을 모시는 따뜻한 마음만큼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