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근무 수당 2026년 장기근속장려금 핵심 정리

“1년만 일해도 수당 받는다”는 말, 요즘 요양보호사 커뮤니티에서 많이 들리시죠? 이건 보건복지부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장기근속장려금 개편안을 말하는 겁니다. 기존에는 3년 이상 근무해야 받을 수 있었는데, 1년부터 받을 수 있게 문턱을 낮춘 거예요.

장기근속장려금이란?

같은 장기요양기관에서 계속 일하는 요양보호사에게 주는 장려금입니다. 급여에 추가로 붙는 돈이에요. 요양보호사는 이직이 잦은 직종이라 경력이 쌓이기 전에 그만두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오래 일하도록 유도하려는 제도입니다.

2026년 달라지는 핵심 3가지

1년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3년 이상만 받았는데, 이제 1년~3년 미만 구간을 새로 만들어서 지급합니다.

금액이 올라갑니다
근속기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건 똑같은데, 최대 금액이 월 18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입소형 시설이 더 많이 받습니다
요양원 같은 입소형 기관 종사자가 방문요양보다 장려금을 더 받습니다.

1년 일하면 얼마 받나요?

1년 이상 ~ 3년 미만: 월 5만 원
3년 이상: 근속기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가, 최대 월 18만 원

다른 수당도 있나요?

네, 조건이 맞으면 장기근속장려금과 합산해서 받을 수 있는 수당이 더 있습니다.

농어촌 근무 수당: 월 5만 원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서 일하면 추가로 받습니다.

선임 요양보호사 수당: 월 15만 원
5년 이상 근무하고 40시간 승급교육을 이수하면 선임 요양보호사로 지정돼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여기가 중요한데요,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게 아닙니다. 장기요양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면, 심사를 거쳐 기관으로 지급됩니다. 그러면 기관이 여러분 급여에 포함해서 주는 구조예요.

그래서 다음 항목들을 꼭 확인하세요:

  • 매달 받는 급여명세서에 장기근속장려금 항목이 있는지
  • 우리 기관이 언제부터 2026년 기준을 적용하는지
  • 내 근속기간이 제대로 인정되는지 (중간에 퇴사하거나 계약이 끊긴 적은 없는지)

내가 받을 수 있을까? 체크리스트

✓ 장기요양기관(방문요양, 주야간보호, 요양시설 등)에서 근무 중
✓ 같은 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
✓ 방문형인지 입소형인지 확인 (금액이 다릅니다)
✓ 농어촌 같은 인력수급취약지역이면 월 5만 원 추가 가능
✓ 5년 이상 경력에 승급교육 이수했다면 선임 수당 월 15만 원 가능

정리하면

2026년부터 요양보호사 장기근속장려금이 1년 이상 근무자부터 월 5만 원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래 일할수록 더 받고, 최대 월 18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에 농어촌 수당, 선임 수당까지 합치면 더 받을 수 있고요. 정확한 금액과 적용 시점은 근무 중인 기관에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