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월세 지원 240만원 신청 조건 방법

최근 월세 급등과 전세 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8월부터 총 1만 5,000명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총 24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 청년 월세 지원 240만원 신청

1인 가구 넘어 신혼부부·전세사기 피해자까지 포용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은 1인 가구 중심에서 벗어나 정책 사각지대에 놓였던 계층을 대거 포함했습니다.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입니다.

  • 전세사기 피해자 및 한부모 가족: 각각 1,000명씩 우선 선발하여 사회적 취약 가구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 무자녀 신혼부부: 출산 가정에 비해 지원에서 소외되었던 초기 무자녀 부부 500명을 지원합니다.
  • 청년안심주택(민간임대) 입주자: 역세권의 높은 임대료로 부담을 겪는 입주자 500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유형별 지원 규모]

  • 일반 1인 가구: 12,000명
  • 전세사기 피해자: 1,000명
  • 청년 한부모 가족: 1,000명
  • 무자녀 신혼부부: 500명
  • 청년안심주택(민간임대) 거주자: 500명

제대군인 신청 연령 확대 및 소득 기준 재설계

군 복무로 인해 사회 진출이 늦어진 청년들을 위해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39세에서 최대 42세까지 완화했습니다. 복무 기간이 2년 이상이라면 1983년생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득 요건은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중위소득 48% 초과~150% 이하’로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타 복지 사업과의 중복 수혜를 정리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층에 혜택이 집중되도록 재설계된 결과입니다.

2026 청년 월세지원 신청 안내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1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주거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지원 대상: 서울 거주 19~39세 무주택 청년 (1986~2007년생)
  • 주요 조건: 임차보증금 8,000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 재산 기준: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주택 소유자 제외)
  • 신청 방법: 서울주거포털 ‘청년 월세지원’ 페이지
  • 결과 발표: 2026년 7월 말 예정 (8월 말부터 1차 지급)

주거비 부담을 겪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은 청년 월세지원 센터(1833-2030)나 다산콜센터(02-120)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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