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 5월 1일부터 달라지는 것들 총정리

주유할 때마다 치솟는 유류비 때문에 부담이 크셨죠? 😥 드디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2026년 5월 1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국 주유소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사용처 제한으로 불편함을 겪으셨던 분들을 위해, 이번에 변경되는 핵심 내용을 핵심만 콕 집어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변경: ‘연 매출 30억 제한’ 전격 폐지

기존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이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규모가 큰 브랜드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 30일 열린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통해, 주유소에 한해서는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지원금 사용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단의 조치입니다.

지급 방식에 따른 상세 사용법

내가 지원금을 어떤 형태로 받았느냐에 따라 사용 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받은 경우

  • 사용 시점: 5월 1일부터 즉시 가능
  • 방법: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있는 주유소에서 평소처럼 결제하시면 됩니다.
  • 주의사항: 주유소가 대형마트와 부지를 공유하거나 동일한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 간혹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경우

  • 방법: 기존 가맹 주유소는 물론, 이번에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 확인 방법: 지자체마다 가맹점 등록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지자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신청 현황 (2026. 04. 30. 기준)

현재 많은 분이 발 빠르게 신청을 완료하셨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현황을 참고해 보세요.

  • 누적 신청자: 152만 6,513명 (대상자 대비 47.3%)
  • 누적 지급액: 8,697억 원
  • 지역별 신청: 경기(26만 명) > 서울(25만 명) > 부산(14만 명) 순
  • 신청률 상위 지역: 전남(64.3%), 전북(55.7%), 울산(51.6%)

사용 전 필수 체크리스트

주유소로 향하기 전, 아래 3가지는 꼭 기억해 주세요!

  1. 거주지 확인: 사용 가능한 주유소는 본인의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로 한정됩니다.
  2. 앱 활용: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자는 앱을 통해 가맹 주유소를 미리 검색해 보세요.
  3. 특수 매장 주의: 대형마트 내 주유소 등 단말기를 공유하는 곳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이번 조치는 특히 출퇴근이나 영업을 위해 차량 이용이 잦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자 중 아직 절반 정도가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하니, 미신청자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5월 1일부터 주유비 혜택을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유류비 부담 없는 기분 좋은 드라이브 되시길 바랍니다! 🙂

출처: 행정안전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04.30)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