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준, 장애인을 위한 정부 지원금과 복지 혜택은 물가 상승률(2.1%)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인상되었습니다. 직접 지원금과 생활 밀착형 혜택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통신비, 교통카드, 주차장 할인 등 바로 신청 가능한 것들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6 장애인 할인 복지 혜택
1. 한 번에 신청 가능한 항목 (원스톱 서비스)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아래 항목들을 일괄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해당 항목: 통신비(휴대폰), 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TV 수신료 감면
- 준비물: 신분증, 장애인 등록증(또는 복지카드), 요금 납부 고지서(고객번호 확인용)
- 방문 신청: 거주지 주민센터에 가서 “공공요금 감면 일괄 신청하러 왔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 온라인 신청

- 가장 먼저 왼쪽 첫 번째 카테고리에 있는 [복지급여 신청] 문구를 클릭하세요.
- 로그인 페이지가 나오면 간편인증 등으로 로그인을 진행해 주세요.
- 로그인 후 화면에서 아래쪽으로 조금 내리면 ‘기타’ 또는 ‘감면 서비스’ 항목이 보입니다.
- 그중 [요금감면 서비스(장애인)] 항목을 선택하여 신청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2. 별도 신청 또는 카드 발급이 필요한 항목
장애인 통합복지카드(통행료 할인 기능 포함)의 신규 발급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이미 카드가 있거나 특정 서비스만 추가할 때는 온라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① 지하철·전철 무료 (무임교통 기능)
- 카드 발급: 주민센터에서 ‘금융기능(신용/체크)이 포함된 장애인 등록증’을 신청하세요.
- 사용법: 전국 지하철 개찰구에 태그하면 요금이 0원으로 처리됩니다. (2023년부터 전국 호환 가능)
②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 신청: 주민센터에서 ‘장애인 통합복지카드(통행료 할인 기능 포함)’를 신청해야 합니다.
- 하이패스 이용 시:
- 방법 A (지문인증): 지문 인식기가 포함된 감면 단말기를 구매한 후,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지문을 등록해야 합니다.
- 방법 B (휴대폰 위치인식): 단말기에 통합복지카드를 삽입하고 스마트폰의 GPS를 켠 상태로 주행하면 서버에서 본인 확인 후 사후 환급해 줍니다. (사전 신청 필요)
③ 공영주차장 50% 할인
- 신청: 주민센터에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발급받아 차량 앞 유리에 부착하세요.
- 사용법: 주차 요금 정산 시 복지카드를 제시하거나, 표지가 부착된 차량임을 확인받으면 즉시 할인됩니다.
- 팁: 최근 많은 지자체에서 ‘사전등록제’를 운영합니다. 해당 도시의 주차관리공단 홈페이지에 차량 번호를 등록해두면 정산 시 자동 할인되어 편리합니다.
💡 가장 똑똑한 신청 순서
- 동 주민센터 방문 (가장 권장)
-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사진 1장을 지참하세요.
- 신청 리스트: 1. 공공요금(전기, 가스, 통신) 일괄 감면 신청2. 하이패스 기능이 들어간 ‘장애인 통합복지카드’ 발급 신청3.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발급
- 통합복지카드 수령 후 (약 2주 뒤)
-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단말기를 지참해 다시 주민센터에 들러 지문 등록만 하면 모든 세팅이 끝납니다.